새운산 선생님~ 이 하나만 간곡히답변 부탁드립니다 時日月年庚 편관甲   元  甲 비견庚 편관午 상관戌 편재申 편관申 편관丙己丁辛丁戊戊壬庚戊壬庚사양절절'73'63'53'43'33'23'13'03'93'83.10월9484746454443424144세甲癸壬辛庚己戊丁丙乙午巳辰卯寅丑子亥戌酉사병쇠왕록관욕생양태명문 고려대를 졸업한 46세의 남자 입니다. 아직 미혼입니다.   그리고,

時日月年庚 편관甲   元  甲 비견庚 편관午 상관戌 편재申 편관申 편관丙己丁辛丁戊戊壬庚戊壬庚사양절절'73'63'53'43'33'23'13'03'93'83.10월9484746454443424144세甲癸壬辛庚己戊丁丙乙午巳辰卯寅丑子亥戌酉사병쇠왕록관욕생양태명문 고려대를 졸업한 46세의 남자 입니다. 아직 미혼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지는 않습니다. 얼마든지 비혼으로 살 생각도 있습니다. 제 사주가,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나면아내가 저를 배신하고 떠나는 사주인가요?시지의 오화 속의 기토정재가 아내라고 할 때,   천간의 경금 편관이 자식일진대...경금 자식이 생기면바로 갑경충이 되므로,     아내가 저와 이혼하고 떠나는 구조인가요?제가 사회적, 경제적으로 꽤나 높은 지위에 올라 결혼을 한다면.. 여자가 처음부터 저를 이용할 목적을 갖고, 제 아이를 가진 다음에...     아이가 생기고 나면...  아이가 저의 막강한 경제적, 사회적 후원 속에서 자라게 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저랑은 이혼하고,,, 남은 그 여자의 삶은    아이와 자기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와 사는 것으로 말입니다. 이런 류의 여자도 더러 있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한 통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