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럼 한국인은 연락 바로 바로 체크 하고 제때 제때 답변하는게 예의이지만,
일본에서는 그러면 집착이라 생각함, 여자든 남자든 연락 잘 안봄, 그냥 문화가 다른 거임
그냥 굵직 굵직(밥이나 출근이나 퇴근 등) 그런 사건들 공유하는 정도, 맞다 약속 정하거나 지속적인 대화 할 때는 연락 또 잘 보는 사람들도 있음.
이건 사귀는 사이에서도 그럼 ㅇㅇ 특히나 일본은 성인이 되면 집을 나가서 사는 자취 문화가 발달한 만큼 (그래서 다 커서 집에서 얹혀 사는 사람들이 사회적 문제로 막 그러는 거임 한국도 비슷하지만) 애인이 되면 직접 만나거나 어차피 같이 사니까 같이 있을때 이야기를 하면 된다고 생각함.
문화 차이니 이해 하셈, 아니면 한국에선 이렇다 이야기 하고 바꿔달라 하면 되는데,
그전 일본 분은 한국에서 오래 살았던 분이라 한국 문화를 아니까 바로 바로 연락이 되었던 거임, 그러니 그런게 아니라면 님이 말 하고 고치는 수 밖에 없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문화차이일 뿐임 그 사람이 특이하거나 그런 심리 상태를 가진게 아니라,
오히려 연락 계속하고 바로 바로 답장 하고 이러는 토종 일본인을 만난다면 집착이거나 싸패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