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덕질도 취미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취미가 생기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덕질하던 애가 매일 책을 읽는다고 해서 저도 매일 책을 읽다보니 트위터도 잘 안들어가서 며칠 머물러있는 느낌에 그냥 싹다 넘겨버리고 그러다보니 새롭게 영상있다고 뜨는것도 안보게되더라구여..
내가 해야될것을 정해두니깐..그 얘 때문에 책을 읽던건데 그냥 제 취미가 되어버렸어요
내 하루 계획에 최애보는 시간이 생기지 않게 다른 취미나 계획을 세워보는건 어떨까요??
점점 최근 스포 이런것도 안보게 되니까 점점 식던데 소통앱이나 이런것도 지워버리고 굿즈도 다 팔아버리고 예금이나 이런거해부러요 그리고 유트브도 안들어갈수는 없으니 유트브 시청기록도 한번에 다 지울수 있는데 그거 지우고 아이돌 안보면 아이돌은 안뜨니까 시청기록을 아예 지워버리고 관련없는 영상을 봐여 취미관련영상 위주로! 우연한 알고리즘에 또 빠질수 있으니까!
그리고 저는 매월 굿즈살돈 적금에 넣으니까 돈도 잘 못쓰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