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세력과 이재명은 밤잠을 설칠 수밖에 없다!!!
케시파텔 미 FBI국장이 2020년 미국대선의 중국의 개입을 확인하고 이를 미 상원에 보고하고 수사개시를 선언하였다
수사선언이지만 이미 수사는 상당수 진척됐고 발표만 남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중국공산당의 선거부정은 미국에도 관여됐지만 한국의 부정선거에 더욱 깊숙이 개입됐고 부정선거의 전진기지 A-Web이 인천 송도에 있고 남미와 아프리카 부정선거 전진기지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미 대선에도 대한항공을 이용해 가짜투표지를 대량으로 애리조나로 밀반출한 것도 잘 알려진 일이다
특히 26일은 워싱턴 내셔널클럽에서 이번 대선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돌아간 국제선거감시단이 기자회견을 한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증거자료들이 제시될 것이고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미 상하 양원과 세계 각국과 언론사에 대한민국의 부정선거를 알릴 것이다
25일부터는 뉴욕의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대한민국의 부정선거에 대한 대규모 전광판이 뜬다.
더군다나 20-30 청년들이 깨어나 집회를 주도하고 온라인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상황이 이럴진대 부정선거세력의 한축인 쓰레기언론들은 아직도 우물 안 개구리에 머물고 있고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국제적인 연대에 의한 부정선거의 진실 찾기는 부정선거세력과 이재명에게는 벙커버스터가 될 수밖에 없다.
애국시민 만세!!!
대한민국 만세!!!
조양건 올림
장재언 박사입니다
선관위의 대국민 사기사건을 밝히겠습니다.
선관위는 63 대선 최종투표율이 79.4%라고 했습니다. 거짓이고 사기입니다. 실제는 67.4%입니다. Why? 사전투표에서 570만 표가 조작되었으며 실제투표는 970만 명, 22%가 투표했습니다. 즉 사전투표는 1540만 명, 34%가 아니라 22%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본 투표, 2370만 표 중 53: 38로 292만 표 이겼습니다.
대수의 법칙에 따라 사전투표 970만 명을 본 투표 획득률 53:38을 적용하면 김문수 후보가 145만 표 이겼습니다.
본 투표 이긴 후보가 사전투표 이기고 당선된다는 대수의 법칙에 따라 김문수 후보가 292만 + 145만 = 437만 표로 이긴 대선 결과입니다
이제 선관위는 서버에 있는 사전투표한 실제 1540만 명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가짜/허위/귀신 대한민국 국민이 데이터베이스에 있습니다.
"대수의 법칙" 진리를 결코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