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가 27입니다 지역은 경북 포항이에요대학은 제과제빵학과를 나오기는 했는데 처음에는 먹을 수 있다는 거에 좋아서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도 했는데 하면서 시험도 떨어지고 하다보니 점점 저랑 적성에 안 맞다는 것을 알고 포기를 했었습니다그러다가 제작년부터해서 제 길을 찾아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생각해보니 애기때부터 전국노래자랑을 보면서 자라서 노래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서 유튜브 영상이란 영상은 다 뒤져서 독학(?)으로 호흡부터 차근차근 연습을 해서 지금도 계속 노래부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전에 한 날 가수하고 싶냐고 했을때는 순간 너무 민망하고 무서워 극구부인 해버렸거든요그래서 지금은 부모님이 바리스타자격증이나 따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너무 생각들이 많아서 잠도 잘 못 자고 있어요ㅜㅜ(한 번 불러봤어요...어제 노래를 립싱크로 많이 불렀더니 목이 약간 가서 소리가 조금 그럴 수 있지만 용기내어 해봤습니다)
음성 250509_112419.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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