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 계신 아버지의 고소 사건 해결 방법 안녕하세요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생각나는데로 적겠습니다.저희 아버지께서 강원도 홍천에

안녕하세요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생각나는데로 적겠습니다.저희 아버지께서 강원도 홍천에 거주중 이십니다지난4월26일 갑작스러운 고열과 경련 증상이 있었는데 가벼운 감기 증상인줄 알고 약국에서 약을 사다가 드시고는 4원27일 강원도 양양으로 출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몸 상태가 점점 악화 되어서 양양에 살고 계시는 고모께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가달라고 부탁을 드려서 고모께서 아버지가 일하시는 곳으로 찾아가셨는데 아버지를 불러도 대답이 없으셔서 당직근무 하시는곳 문을 열고 들어가셨더니 아버지께서 의식 저하가 시작 되시며 손과 발에 경련이 일어나시고 말씀을 못하시는 정도까지 악화 되셔서 급하게 속초에 있는 병원으로 모시고 가셨답니다.그곳에서 열을 내리는 주사제를 썼음에도 고열이 떨어지지않고 지속 되어서 머리쪽으로 CT 검사를 진행 했으나 특별한 이상증세가 없으시다고 했답니다.그러던중 아버지가 갑자기 성격변화가 생기시고 병원을 나가려고 하시는 이상증세를 보이셔서 간호사와 의사가 말리던 중에 아버지가 간호사의 팔을 뿌리치셨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큰병원으로 가서 정밀검사를 해보라고 해서 춘천에 있는 병원으로 가서 필요한 검사를 진행해보니 뇌염으로 진단이 내려졌습니다.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계시는 상태입니다.다음난ㅅ인가 속초 병원 간호사한테연락이 왔습니다 .손목인지 손가락인지 골절이 되었다면서 치료비를 달라는식으로요.그래서 보험처리로 치료를받게끔 해준다고 전화통화를 몇차례 했는데 보험설계사 쪽에서 전화를해도 전화를계속 피하고 안받으신다고 하더니 갑자기 어제 어머니께 속초 경찰서에서 속초 병원의 간호사가 저희 아버지를 고소했다고 연락을 받으셨답니다. 자기를 다치게하고 아무런 연락이 없다는식으로요.산재가 가능할걸 알면서도 저희는 보험처리로 해준다고 연락을 했는데 그쪽에서 그 이야기만 빼고 저희 아버지를 신고했습니다.뇌염의 증상중 하나가 의식저하 섬망증상 성격변화 가 있다는데 저희 아버지도 그래서 그러신거고 고의적으로 그러신게 아닌데 이런일이 생겼어요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의료/식품의약, 형사일반/기타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