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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강아지 약 잘못 처방 새끼 강아지인데 밤에 숨차하고 헛기침 해서 어제 병원갔었어요.. 원장님께서 엑스레이

새끼 강아지인데 밤에 숨차하고 헛기침 해서 어제 병원갔었어요.. 원장님께서 엑스레이 보시고 태어났을때 폐렴증상이 있었던것 같다고 일단 일주일 동안 약먹어보고 상태봐서 약을 더 먹일지 약을 다른 성분으로 바꿀지 얘기하자고 하시고 약처방을 받아왔는데 전에 처음에 기침약으로 처방 받았을때랑 약 용량이 똑깉다고 하셨는데 전보다 약 용량이 좀 많은거에요 그래서 일단 잘못봤나하고 먹였는데 애기가 숨을 더 빨리 쉬고 헛기침을 자주 하길래 약봉투를 봤는데 3일치 약만 들어있는거에요..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원장님께서는 7일치 처방을 해주셨는데 처치실에 계신 간호사가 뭐 한번에 약이 4개정도 몰려서 바빠서 약 배분을 잘못하신것같다고 하시는데 새끼강아지고 어렸을때부터 호흡이 불규칙해서 요즘 병원을 자주 가고 원장님들도 그때마다 새끼 강아지여서 약처방이 망설여진다 조심스럽다고 하셨는데 화가 나더라구요..병원쪽에서 받을 수 있는 피해보상같은게 있을까요??

아주 유명한 병원. 전문 상담 수의사 있는 병원 아닌

모든 동물병원은 우선 의심부터 하시라가 제 의견입니다.

처방해준 약 , 의사가 한 말 그대로 gpt돌려보시고 주변에 의견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심지어 혈액검사 , 엑스레이 사진도 gpt가 잘 보는 상황도 있습니다.

저희 집도 그랬습니다.

아이 죽일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