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김포, 영종, 인천사람들.. 다 죽게 생겼다 ㅠㅠ..!!
강화도 해변가 모래 방사능 수치 0.87.. 연간 7.6 mSv..!!
- 일반인 연간 방사능 피폭량 허용치 1 mSv 훨씬 초과
어제 한 유튜버가 강화도 해변 모래의 방사능 수치를 체크했다고 한다. 그 수치는 놀랍게도 0.87 uSv/h로 일반인 방사능 허용 기준치를 훨씬 촤과하는 것이었다(일반인 방사능 허용 기준치 0.114 uSv/h)).
이는 지역주민일 경우 연간 방사능 피폭량이 7.6 mSv(0.87 x 24 x 365= 7.6)으로 일반인 방사능 허용 기준치인 1 mSv를 7.6배나 초과하는 것이다.
이는 북한의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의 핵폐수가 예성강으로 방류되었다는 소식이 들린 지 얼마 안 되어 측정된 것인데도 이 정도면.. 계속해서 북한 핵폐수가 방류될 경우에.. 강화도와 인천 앞바다 일대는 방사능에 오염된 지옥의 바다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이러한 방사능 오염이 바닷물을 통해 확산되고, 조류의 영향으로 한강물로 역류되어 올라올 때.. 강화도와 인천은 물론.. 김포, 강서, 고양, 양천.. 시흥, 안산, 화성 등 수도권 서부지역은 사람이 살 곳이 못 되는 곳으로 버려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언론도, 정부도 입을 닫고 있으니.. 반미친중 종북의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대가치곤 너무 심한 대가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