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건,
어려운 말로 " 종조사 " 라고 하며,
쉽게는 " 말투 " 라고 할 수 있습니다!
ね、よ
이런 거 설명 잘 되어있으니까 참고하세요!
참고로,
종조사는 " 마침표 " 와 비슷한 느낌이기 때문에
동사
→ 보통형 / 정중형
い형용사
→ 보통형 / 정중형
な형용사
→ 보통형 / 정중형
원형의 경우는
な형용사 어간+だ+よ、ね
명사
→ 보통형 / 정중형
원형의 경우는
명사+だ+よ、ね
즉,
정중한 거랑 반말의 경우는
보통체 = 반말
정중체 = 정중한 말
이렇게 구분지어서 보시면 되시겠구요 ^^
ね의 경우는
공감을 나타내거나 부드러운 느낌의 연출이라면,
よ의 경우는
내 생각이나 의사를 누군가한테 그대로 어필하거나 얘기하는 느낌이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