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우체국 방문수령제도가 많이 활성화 된 것으로 알고 있고, 한국은 2천년 전후 2~3년간 지점명 + "도착도" 명칭으로 유행하다가 지금은 사용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우체국 수령을 수취인이 고객센터 연락을 해서 우체국 수령요청을 수취인이 직접 할수 있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국제 택배를 우체국 수령 요청을 한국 우체국에서 접수때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EMS부칠 때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안될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