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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양성자 시행한 2-3개월 후 수술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저에겐 너무 소중한.. 삶의 전부가 저였던 엄마가 몹쓸 췌장암에

안녕하세요. 저에겐 너무 소중한.. 삶의 전부가 저였던 엄마가 몹쓸 췌장암에 걸려 전문가 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작성합니다.췌장암 소견으로 올해 2월부터 폴피리녹스 항암 중이며 수술 날짜는 10월 말로 예약이 잡혀 있고(수술도 가능한 부위), 현재 항암 10차 완료된 상태에서 혹시나 싶어 양성자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니 가능한 부위라고 피드백 받았습니다. 질문 1. 제가 듣기론 양성자를 하게 되면 간혹가다 위천공 등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 천공같은 부작용이 빠르면 2개월 후, 느리면 6개월~1년 후에도 나타난다는 사실이 맞는지요..? 질문 2. 그러면 양성자와 수술 간격이 2~3개월 사이라면 위험한걸까요?질문 3. 양성자를 받고 수술을 하면, 추후 재발이 나타나면 수술 전에 양성자를 했기 때문에 다시 방사선이나 양성자는 불가능한건가요?질문 4. CT상으론 췌장암 부위가 옅어지는 등 치료효과는 나타난다고 나와있습니다. 헌데 LGA(위좌동맥)등 림프절 전이가 있다고 적혀있던데.. 외과 교수님께서는 수술가능한 림프절 부위라고 하셨지만 제가 들은 바로는 림프절 전이가 있으면 예후가 안좋다고 하더라구요…예정된 10월 말이 아닌 림프절 전이가 완전히 사라진 이후에 다시 수술날짜를 잡아야 좋을지요…양성자로도 림프절 부위가 없어지기도 하나요?마지막 질문 5. 항암약빨이 받는 중이지만 언제 내성이 생길지 몰라 항상 조마조마한 상태입니다. 췌장암은 항암제가 2개 뿐이라… 수술, 양성자 둘 다 가능한 상태에서 어떻게 선택을 해야할지 보호자로서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양성자 후 나중에 수술을 선택했다가 나중에 유착, 섬유화로 수술이 어려워 암조직을 제대로 절제하지 못하여 재발할수도 있을까봐요..- 양성자 포기하고 수술만 하려니 수술 후 양성자는 불가한것으로 알아서요.. 지금 시기가 제일 양성자 하기 좋은 시기인데.. 양성자 효과는 정말 좋다고 하는데 괜히 좋은 시기를 놓치는 것 아닐까 하는 조바심..- 양성자를 하다가 천공 등 부작용으로 환자상태가 안좋아져 항암 시기가 미뤄지면 환자컨디션 저하+항암 미뤄지니 췌장암 악화 및 전이 걱정…외동이라 엄마를 챙길 사람이 저밖에 없어요.. 조금이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식인에 처음 글 남겨보는데 전문가분들의 소중한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건강은 내손안에있다를 연구하는사람입니다

어머니의오른손 손바닥에서 가운데손가락과 네번째손가락이 안의로 접어지는 관절과관절

사이와 주변을 님의 엄지나 검지손톱의로 꾹꾹 세밀하게 눌러보세요

칼로찣는듯한 통증의자리가있을겁니다 그 자리를 같은방법의로 사정없이눌러주세요

그 자리가 궅은살이박혔다가 자동의로빠저나갈때까지 느껴지는통증이 아주대단합니다

하지만 참의시라고하면서 눌러주시면 트름이커억하고나오고나면 배안이 편안해지는데 배속이

뒤틀리면서 설사가 줄줄줄나올겁니다 (10일에서 15일) 그것은 간과 췌장에서독소가

빠저나오는 (눌르는효과가나타나는증상)것이니 별도의약은 안드셔도됩니다

나올 것이다 나오고나면 설사는 자동의로멎어지고 컨디션이달라질겁니다 그러나

설사후유증의로 2일이나 3일동안 손발이 후들거릴수도있습니다 그렇지만 금방

정상의로 돌아올겁니다 간이나 췌장의병증은치유가되는데 당뇨병의혈당수치는

정상의로 돌아올려면 약 두달정도가 걸릴겁니다

모든인간의장기는 둥글게생겨서 앞쪽에서발생한병증은 손바닥을 살짝만눌러도 통증이

느껴지는데 뒤쪽에서발생한병증은 손바닥을 사정없이눌러야만 통증을느낄수있습니다

사정없이많이눌르면 빨리나아지고 세월아네월아눌르다보면 치유되는데

많은시간이걸립니다 이방법은 모든인간의 간, 췌장, 당뇨병의 혈당수치를정상의로

회복시킬수있는방법입니다 하루 이틀에해결될일이아니니 자리만찿아주고 어머니본인이직접

눌르시라고하세요 좋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