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타일이 말 수가 많이 없으신가봐요! ㅎㅎ
질문자님이 편안해서 그런가 봅니다.
나름대로 애정 표현일 거에요.
같이 아무말 안하면, 답답해서 먼저 말 하시지 않을까요? ㅎㅎ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