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도덕을 판단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특정 정치인에 대한 평가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인을 도덕적이다, 정의롭다 꼽아도 누군가는 그걸 비판합니다. 그래서 답이 없습니다. 청문회가 항상 개판이 나는 게 그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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