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배움카드 결제 방식과 국취 유형 때문에 헷갈리시는 질문자님.
저도 국취지원 1유형으로 수업 들을 때 비슷한 고민을 했었어요.
지원금 한도 내에서 어떻게 차감되고 본인부담금은 누가, 어떻게 내는지 정말 헷갈리시죠.
제 경험상 아래처럼 이해하시면 깔끔합니다:
‘전액 정부지원’ 강의는 300만 원이 넘어도 무료인가요?
네, 맞습니다. ‘전액 정부지원’이라고 써 있는 훈련과정은 본인부담금 0원으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수강료가 310만 원이더라도, 해당 훈련과정이 ‘전액 정부지원’ 대상이라면 질문자님은 내일배움카드에서 전액 자동 차감되고, 따로 내는 금액은 없습니다.
단, 훈련비 한도(최대 500만원) 내에서 차감되기 때문에 잔액이 부족할 경우엔 수강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국취1유형은 본인부담금이 없는 구조인가요?
맞습니다. 국취지원 1유형은 대부분 훈련과정에서 본인부담금이 면제(0원) 됩니다.
예를 들어 훈련비가 50만 원이고, 일반 참여자는 6만 원 본인부담이라면:
질문자님(1유형): 내일배움카드에서 50만 원 전액 차감 → 본인 부담금 없음
일반유형 참여자: 내일배움카드에서 44만 원 차감 + 본인 6만 원 부담
내일배움카드 잔액이 부족한 경우엔?
예, 맞습니다. 질문자님이 카드 잔액이 예를 들어 40만 원 남았는데, 수강료가 50만 원이라면 잔액이 부족하여 등록 불가하거나,
잔액 외 차액(10만 원)을 본인 자부담으로 결제할 수 있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훈련기관에 따라 다름)
팁: 국취지원 1유형은 우선순위 지원이 많기 때문에, 수강 시점에 맞춰 잔액이 충분한지 꼭 확인해두세요!
제가 작성한 사이트에서 일부 내용 가져왔습니다. 질문자님에게 도움될 이어지는 내용은 아래에 남겨놓겠습니다.
[관련 정보 보러가기]:
질문자님의 훈련과정이 알차게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