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가요?’라는 질문 속에
지금 많이 지치고 불안한 마음이 느껴져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월급 200만 원이 ‘괜찮다/안 괜찮다’의 기준은 비교 대상이 아니라 나의 삶의 기준에서 정해져요.
✔ 학력이나 자격증이 없더라도 배달, 생산직, 요양보호, IT QA, 특수청소, 직업훈련 후 취업 등 다양한 일자리가 있어요.
✔ 중요한 건 ‘내가 원하는 삶’을 정하고, 지금부터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에요.
늦은 나이는 없어요. 지금부터가 시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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