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딱지개미반날개입니다.
반날개는 화상벌레라고 불리는 별명처럼 체액에 페델린(paedelin)이 있기에 수포성 피부염이 생기거나 심하면 피부가 괴사하는 경우도 있어요.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1001.99099000641
맨손으로 잡지 말고 에프킬러 같은 살충제로 잡으시고 체액이 피부에 튀지 않게 조심하세요
빛을 보고 들어오는 애들로 베란다틀이나 창틀의 빗물빠짐 구멍을 막으셔야합니다. 다이소가면 철망으로된 그 구멍사이즈에 맞는 스티커 팔아요. 그걸로 막아서 물은 여전히 잘빠지고, 빛에 끌려들어오는 곤충은 못들어오게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