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럴경우에는 변호사를 선임하는 방법이 최고 입니다.(학생 신분에 어렵긴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계속 말씀드리세요.
저 이런거 당했어요.
그리고 일기장이나 이런 공용 인터넷에 증거를 위해 당한것들에 대해 꼭 적어주세요(날짜 중요)
내가 무엇을 당했는지 기분이 어떠하였는지 등등
이는 소중한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학교나 상담기간에 방문하여 상담을 요청하세요.
그 또한 증거로 남을 수 있게 말씀드리세요.
아니면 자살방지센터에라도 상담하세요. 이러다가 진짜 사람 죽을 것같으니깐 일단 적어 놓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최대한 증거를 남기시는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성기 발로 차였으면 병원가서 진료받아보세요. 혹여나 피해가 있다면 그거 진료서 뽑아서 맞고소 갑시다.(+보통 이게 더 돈많이 쓰게함)
보통이면 이거 말리던 애보고 쌍방을 넣나?
일단 이걸로 학폭위가 열리지 않는한 처벌은 없을 가능성 있어요.(보통 학생끼리 일은 다른 학교의 싸움이 아닌이상 학폭위로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