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정책상, 고객이 원하는 경우 누구나 무상 유심 교체 및 보호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 맞습니다.
즉, 직접 신청(예약/방문)해야 교체가 진행되며, 자동으로 집으로 발송해주거나 하는 일괄적 지원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만약 이미 자비로 유심을 교체했다면 환급 신청도 가능.
불편하고 아쉬운 점이 많지만, 본인이 직접 움직여야 교체가 가능하고, 실질적 추가 보상이나 적극적인 일괄 지원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고객센터의 소극적 안내나 ‘알아서 기다려라’는 분위기로 불쾌하실 수 있지만, 현실 대응책은 직접 유심 교체를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뿐이라는 점, 아쉽지만 참고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