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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부탁드립니다. 목 메단 시체 봄. 목 메다는 꿈 꿈을 꿨습니다.고등학생 전까지 살던 동네 공터 그네위에 나무가지에 밧줄로 목을

꿈을 꿨습니다.고등학생 전까지 살던 동네 공터 그네위에 나무가지에 밧줄로 목을 메단 시체를 봤습니다.젊은 20대 남자 였는데 자살했고 밧줄이 조여서 목이 떨어질 것처럼 피부가 베이고있었습니다.그때 공터에 10년전 잠깐 알바할때 잠깐 본 알바동생이 오랜만에 꿈에 나타났고제가 두달전에 회사를 그만 뒸는데..그 동생이 같이 전직장에서 마치 같이 일했던것 처럼 연출되고퇴사하려는 저와 대화하는 분위기 마냥 꿈이 진행되기 시작합니다. 저는 "오늘이 마지막날이다"동생은 "내일 까지하고가 내일이30일 이야"저는 "막날이 주말이라 그냥 출근한셈 쳐주고 안나와도된데 난이제 퇴사다 오늘근무때 맛있는거 시켜먹자"동생은" 그래 형"저는 그네앞 농구장에서 자전거를 빙글빙글타며 대화했고 동생은 그네를 서서 타고있었습니다.대화를 마치고 다시 보였습니다. 시체는 목과 머리가 분리되서 시체의 몸부분은 그네위에 철골에 묶여있고 목은 나뭇가지에 빙빙 묶여있었습니다. 동생한테 시체가 있으니 그네 그만 타라고 말하고 꿈 장면은 갑자기 바껴서 경찰조사 받을때 백수이고 배달같은 직업을 적는게 불리할까봐 목격자 진술서 작성을 주저하고 걱정하는 저 자신이 연필을쥐고 있는 모습에서 깼습니다.목 메단 시체는 그날 자기전에 제가 본 사람입니다.그 남자가 누구냐면 잠들기전 들렀던 바이크숍의 제 또래쯤 되보이는 처음보는 직원 입니다.제가 어릴적 잠깐 공기업 입사가 목표였던 적 있는데.그러다 제가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며 오히려 공기업 안가길 잘했다로 생각이 바꼈었죠.그 무렵에 유튜브 보던중 그 회사를 퇴사하고 바이크숍을 운영하는 사람의 영상을 접했었고 관심있게 지금 껏 봐왔습니다.다시, 지금으로 와서는 저는 최근에 퇴사를 했고 돌고돌아 갈곳을 잃은 지금의 저는 결국엔공기업 입사시험을 볼 계획을 세웠는데잠들기 전날 갑자기 바이크 뒷바퀴가 펑크나 버려서 그 잘나가는 공기업을 때려친 유튜버가 운영하는 바이크숍에 갔고거기서 또래즘 되보이는 직원이 제 바이크를 고쳐줬는데속으로 일터에서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일하는게 너무 부러웠고 공기업 때려친 사장이랑 직원의 모습이 매우 행복해보인다고 느꼈습니다.수리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문득, 나도 저렇게 지내고싶다란 생각을 해보며 집으로 돌아왔고 빚만 가득있는고 근심만 많은 저는 일찍 잠들었습니다. 근데, 그 직원이 꿈에나와서 공터에서 목을 메단채 축쳐져 있었고 위의내용데로 꿈을 꿨습니다.해몽좀 부탁드립니다.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와 온 종일 유쾌해질 꿈입니다.

이 꿈은 머지않아 바라던 소망을 이루어 삶에 변화가

찾아오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아주 길한 꿈으로 작은

행운이 생겨날 좋은 꿈이니 이로 인해 유쾌한 하루하루를 보내실겁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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