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운다고해서 불안감이 주는건 아닐거예요
심리상담 통해서 근본적인 원인 찾아서 치료해보세요
가족중에 털알레르기 있으면 정말 괴로울거예요
가볍게 주사맞는다고하는건 엄마의 일방적인 희생을 바라는거자나요.
알레르기약만 먹어도 얼마나 졸리고 일상 생활이 힘든데요..
정말 키우고 싶으면 성인이 되고 직접 혼자 생활할수있을때 키우세요 ..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말못하는 생명일지라도
챙겨야할것도 많고 책임져야할 부분들도 많아요
나이가 들수록 들어가는 병원비나 그 외 비용들도 많이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