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각종 교통 패스 많은데 솔직히 비추합니다......그냥 이코카(교통카드)로 처리하시는 게 편해요.
처음 여행하실 때는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2일권은 비추....)
끊으시는 건 추천드리는데 그 이상은 솔직히 별로입니다.꽤 많이 이동해야 이득을 볼 수 있는 패스가 많아서 솔직히 비추합니다.
2.숙소는 처음이라면 난바(도톤보리,신사이바시 쪽.조용한 걸 원한다면 혼마치 부근도 추천드립니다) 쪽에 잡는 걸 추천드립니다.우메다에 잡으셨다간 실시간 미아 체험 가능할 겁니다
3.이치란 도톤보리 본관(대관람차 있는 돈키호테 쪽에 있는 이치란)
가지 마세요.대기가 취미라면 가셔도 됩니다.차라리 아베노 하루카스 300 그 쪽에 있는 곳이나 좀 도톤보리 기준으로 가까운 곳 찾으신다면 신사이바시점,그냥 걷는 게 귀찮으시면 도톤보리점 '별관'은 24시간 영업이니 새벽에 가셔서 드세요.
4.유튜브에 '오사카 맛집'쳐서 나오는 곳 거의 앗치치혼포,치보,모토무라 규카츠,킨류라멘 뭐 나올 건데 음.....평타는 치겠지만 더 맛있는 곳이 많아서 추천은 드리지 않아요.개인적으로 맛집은 난바보다 우메다가 더 많았습니다(우메다는 진짜 먹다가 죽을...정도로 맛집이 많아요)
5.공항에서 라피트를 타시든 공항급행을 타시든 도착시간 별 차이 없습니다.그냥 취향껏 고르시면 됩니다.라피트 선택하신다면 맨 앞자리나 뒷자리 고르세요.캐리어 둘 때 편합니다.
6.간사이 공항 라피트/공항급행 타는 곳에 JR 티켓 오피스가 있는데 거기에서 키티 이코카 발급 가능합니다.
7.3박 4일 일정이면
1.간사이공항->난바 시내(도톤보리,신사이바시 쪽 구경)
2.유니버셜
3.근교 도시/주유패스 일정
4.귀국
이런 느낌일껀데 주유패스로 무료입장 가능한 명소 방문 계획이 없으시다면 주유패스 구입은 비추입니다
추가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채택 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