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미국에 가서 89일 체류하고 한국으로 가서 이번에 11, 12월에 들어 가려고 한다면 ESTA로 여행 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미국 ESTA는 갈때마다 90일동안 체류를 할수 있습니다.
지금 경우에는 4월에 89일, 11월 , 12월에 다시 들어간다면 너무 잦고 그리고 11월에 갔다 한국으로 갔다 다시 12월에 미국에 간다면 빠르게 미국에 재 입국하는것이므로 그런 경우에는 재 입국심사시에 까다로워 질 수 있습니다. ESTA는 2년동안 매번 미국 입국하여 90일 머물수 있기는 하지만 빠르게 미국에 재 입국하기도 보다는 미국에서 머문 기간에 따라 달라 질수 있지만 빠른 재 입국시에는 왜 다시 가는것인가를 까다롭게 물어 보는 입국심사에 질문을 잘 해야 합니다.
5년 만에 2주 있었던것은 크게 문제 없는데 11, 12월에 연속으로 들어 간다면 재 입국시 입국심사에 왜 다시 오는가에 대한것을 잘 설명하는것이 좋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까다로운 입국심사관을 만나면 빠른 재 입국의 목적을 오인 받을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 잘못 답변하면 입국거절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른 미국 재 입국시에는 왜 빠르게 재 입국한것을 잘 설명 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