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기독교 지도자, ‘종교 자유’ 이유로 평화협정 반대 우크라이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박해에 대한 우려 때문에 러시아와의 평화협정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이우에 소재한 종교자유연구소 막심 바신(Maksym Vasin) 박사는 최근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의 복음주의자들에게는 자신들만의 평화를 이루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러시아의 통제 지역에 있는 형제·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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