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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렇게 열심히 사는건가요 혼자 먹고살기도 힘든데 가족을 만들어 힘든 일만 늘리는지 이해가 되지

혼자 먹고살기도 힘든데 가족을 만들어 힘든 일만 늘리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선택을 한 분들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전 힘든 일을 하기가 무서워 평생 혼자 살 생각인데 다른 분들은 왜 그렇게 힘든 길을 택하는 건가요?제 개인의 능력이 매우 낮아 힘들게 느껴지는 걸까요? 아니면 큰 메리트를 깨닳지 못해서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걸까요 가족이 주는 행복따위의 얘기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그저 안그래도 힘든데 왜 그런 힘든 길까지 택하는 건지가 궁금합니다

큰 메리트도 못느끼시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다보니 그렇습니다.

능력 부족으로인한 무리 확장을 안하는것도

이해됩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대부분

경제적 이유로 결혼을 거부합니다

결혼을 거부한다고 해서 잘못된것도 아니고

능력이 안되는데 결혼을 했다고 잘못된것도 아닙니다

그냥 사시고 싶은 삶 사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