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어릴때 바로 단번에 찾는 것도 어찌보면 행운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만큼 쉽지 않습니다. 평생 모르는 경우도 있구요. 대신 이것을 빨리 찾기 위해선 계속 이것저것 직간접적으로 최대한 경험을 해보면 그나마 도움을 빨리 찾을 가능성이 높아지죠.
무엇을 잘하느냐로 꿈이 결정되기도 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결정이 되긴하는데 이건 사실 여러 경험을 해봐야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때론 무엇을 아무리 좋아해도 자신의 재능이 그에 못 미치는 경우도 존재하기에 이런 경우가 되면 방향을 선회해서 다른 것을 또 찾아야하는 일도 벌어지게 되는 일도 있구요.
꿈에는 님만 뒤쳐진다 이런 것은 없습니다. 무슨 꿈을 꾸든 아니면 무슨 목표를 결정하든 다 그건 님의 인생인거지 남의 인생과는 상관없고 뒤쳐지든 말든 자기 꿈만 명확하게 잡게 된다면 크게 상관이 없는데 중요한건 자기 꿈이 뭔지이고 자기 꿈이 젊은 시절 빠르게 이뤄야만 하는 꿈이라면 뒤쳐지는게 문제가 되기때문에 빠르게 찾아보는게 좋긴하죠. 무슨 말이냐면 본인이 이것저것 경험해보다보니 예체능 계열의 직업이 좋다고 인지했다고 칠게요. 예를 들면 운동선수 같은 것이죠. 여기에 재능이 있다고 가정하구요. 근데 이미 20살이 넘었다. 그럼 사실 운동선수로의 길은 쉽지가 않죠. 요즘은 운동 유튜버도 있고 다른 직업이 많긴하지만 올림픽 선수나 국가대표 이런 것은 이루기 힘든게 사실이기에 이러한 꿈이 진짜 본인의 길이 맞았다면 이건 빠르게 찾아야하고 뒤쳐질수록 불리할 수 있기에 가급적 빠르게 이것저것 여러 경험을 해볼 수 있으면 해보는게 좋긴합니다.
지금 어떤 것이 나와 맞는지 뭘 잘하는지 전혀 감이 없다는건 본인에 대한 인지가 엄청 약하다는 것일수가 있고 다양한 경험이나 자신에 대한 생각이 그렇게 깊지 못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을 조금 인지하셔서 지금부터라도 해야할 것 하면서 생각해보고 경험해보는 것을 하면서 잡으면 도움이 될 수가 있고 여기서 걱정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걱정은 시간만 날릴뿐 걱정보단 차라리 본인이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야면 직접경험이 힘들면 간접 경험 그러니깐 독서나 요즘은 콘텐츠도 많으니 그것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해보면서 경험해보는 등의 일을 님의 일상에 조금 추가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그럼 도움되었길 바라고 도저히 답이 안나오면 보통 자신이 절대 저건 못하겠다는 직업 관련 부분쪽은 빼고 우선 진로를 결정해서 가면서 생각하는 방법들도 쓰니깐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