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mg img
image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됩니다

잘생긴 남자한테 헌신받는게 자기가 원하는 삶이라는데요 여사친이고 전 남자임대학 같은과.여튼 얘가 많이 잘났음뭔진 얘기 다 하기

여사친이고 전 남자임대학 같은과.여튼 얘가 많이 잘났음뭔진 얘기 다 하기 그런데 걍 똑똑이 아니라 확실한 천재과 이런거임근데 얘가 남친 안사귀길래 대화하다가 내가 물어봤는데자긴 할일이 정해져 있어서 그거 하는데 방해되니깐 괜히 남자 만나서 뭐하냐 나한테 좋을게 없는데굳이 사귄다면 잘생기고 나한테 헌신하는 남자여야 내 입장에서 편한거다라고 하는데 논리적으로 맞는말이라 할말 없었는데이게 일반적이진 않자나 ? 물론 바꿔서 남자가 능력있으면 이쁜여자한테 헌신받고 사는건 흔하디 흔하지 걍 얘가 여자여서 특별하게 느껴지는거지여튼 난 머리 한대 얻어맞은 기분인데 다들 어케 생각함 ? 대학친구들한텐 이거 말하면 얘가 한말이란거 알거라 못물어봄 ㅋㅋ

그런 여자가 대표적으로 날 좋아 해 주는 남자가 아닌 본인이 좋아하는, 끌리는 남자를 만나죠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결국에 사랑 하는 사람에게 본인이 맞추고 따르기 마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