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여자친구의 비자를 연장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한국에 비자가 있어야 여러가지로 편해집니다
특히 남편분 소득이 비자신청일 기준으로 지난 1년간 2,360만원이 안되면 비자받기가 까다로울수 있습니다
비자만을 생각한다면
한국에서 장기비자를 갖은 상태에서 한국에서 변경으로 가는 것이 유리하고
남편분도 소득을 잘 준비해두시고
미리 혼인신고와 함께 임신 20주 이상이 되면 여러가지로 편해지니 그점도 감안하세요
결혼비자는 한번 거절시 6개월 이후에나 재신청 되고 서류준비도 쉽지 않으니
전문가와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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