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분 회사니까... 대통령을 잡아가야 한다는 뜻으로 쓴거죠?
뭐... 바람은 자유기는 하죠.
공기업이 일단 공기업 수장에게 책임을 묻겠죠?
그리고, 이런 정책을 추구하는 건, "잡아넣겠다"가 초점이 아니라
"그러니 안전대책을 강구해라"는 겁니다.
"반복산재"라면..... 제 생각에도 코레일 사장은 책임을 물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님이 인용한 기사에 보면 "6년전 사망사고"라고 하니.. 반복이라 하기는 좀 그렇고...
안전강화가 어떤 식으로 되는지 보자...
이게 맞는 대응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