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인데요
꼭 성공하지 않아도 할 일은
해변에 모래만큼 많다는 말이 있어요
지금 당장 좋아하는 일이 없어도,
잘하는 일이 없어도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찾아가는거죠!ㅎㅎ
저도 현재 중3인데
딱히 진로라고는 생각해본적 없어요
어린 나이부터 진로를 정하고
그 길이 아니면 안된다는 강박에 갇혀서
힘들어하는 저희나라 학생분들을 보면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 이유는 뭘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진로는 남이 정해주는게 아닌!!
본인이 원하는걸 가져보세요!ㅎㅎ
저희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