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때 남녀 한쌍을 만드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동성끼리의 사랑은 신에게 거역하는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저도 몇년째 개신교에 몸을 담고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할 것 같네요. 단지 혐오의 대상이 아닌 품어야할 대상으로도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