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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와 G7의 관계는 어떻게 분석할수 있나요? G20 정상회담을 대표하는 국가 중에서 G7 회원국과 브릭스 회원국이 있잖아요.

G20 정상회담을 대표하는 국가 중에서 G7 회원국과 브릭스 회원국이 있잖아요. G7:미국, 캐나다,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영국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G7의 기축통화는 달러화가 핵심 통화인데요. 반면 브릭스의 기축통화는 위안화가 핵심 통화일듯 하더라고요. G7 회원국과 브릭스 회원국은 어떤 관계를 보일까요? 미국을 중심으로 주도하는 G7 중국을 중심으로 주도하는 BRICS 참고로 러시아는 G7에서 퇴출당하면서 브릭스에 합류하는 상황입니다. G7 회원국 중에 일본은 나토 회원국이 아니지만요. 브라질과 남아공은 상하이 협력기구 회원국이 아닌것처럼요.

BRICS와 G7의 관계는 '경쟁과 협력'의 이중적 관계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G20과 같은 국제무대에서 두 그룹은 서로의 입장을 대변하며 경쟁하지만, 동시에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야 하는 복잡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경쟁 구도두 그룹의 가장 두드러진 경쟁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제적 패권 경쟁: G7은 전통적으로 세계 경제를 주도해온 선진국 그룹으로, 달러를 핵심 기축통화로 하여 금융 질서를 유지해왔습니다. 반면 BRICS는 중국 위안화를 중심으로 탈(脫)달러화를 추진하며 새로운 금융 질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 경제의 중심축이 서구에서 신흥국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보여줍니다. * 지정학적 영향력 확대: G7은 미국 주도의 서방 세력을 대표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같은 지정학적 위기에서 공동 대응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BRICS는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서방 중심의 국제 질서에 대항하며, 개발도상국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려 합니다.협력 구도경쟁 관계 속에서도 두 그룹은 협력해야만 하는 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글로벌 문제 해결: 기후 변화, 팬데믹, 테러리즘, 식량 안보 등은 특정 국가나 그룹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전 지구적 문제입니다. G7과 BRICS는 G20과 같은 다자간 협의체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 경제적 상호 의존: G7 회원국과 BRICS 회원국은 서로에게 주요 교역 상대국입니다. 예를 들어, G7의 기술력은 BRICS의 제조 능력 및 자원에 의존하고, BRICS는 G7의 거대 소비 시장에 의존합니다. 이러한 경제적 상호 의존성 때문에 완전한 대립은 어렵습니다.회원국의 관계 다양성말씀하신 것처럼 G7과 BRICS 각 회원국 간의 관계는 매우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은 미국과 동맹 관계를 맺고 있지만, 중국과의 경제적 관계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브라질과 남아공은 BRICS 회원국이면서도 G7 국가들과 긴밀한 외교 및 경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이러한 복잡성 때문에 G7과 BRICS를 단순한 이분법적 대립 구도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각 그룹의 개별 회원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특정 사안에 따라 경쟁하거나 협력하는 유연한 외교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