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돕는 전문 컨설팅 업체 '정책자금연구소 바름' 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A : 파티시에 진로를 위한 책을 찾고 계시는군요. 학생부 기록에 도움이 되면서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추천해 드릴게요.
1. 직업 관련 에세이 및 인터뷰집
<파티시에, 빵 굽는 즐거움> (저자: 셰프들의 인터뷰를 담은 책)
내용: 유명 파티시에들이 어떻게 꿈을 꾸고,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의 자리에 왔는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현장의 어려움과 보람 등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생기부 활용: 책을 읽고 나서 '파티시에의 삶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현업에서 필요한 자세와 역량을 깨닫게 되었다'는 내용을 진로 활동에 기재하면 좋습니다.
2. 제과 이론 및 역사 관련 서적
<맛의 원리> 또는 <요리 과학 입문> (저자: 여러 과학자와 요리사가 공동 집필한 책)
내용: 제과 제빵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쉽게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베이킹파우더가 부풀어 오르는 원리, 설탕이 녹는 온도 등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생기부 활용: '단순한 레시피를 넘어 제과의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며 진로에 대한 깊이를 더했다'와 같은 내용을 작성하여 탐구 역량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3. 디저트 문화 및 여행 관련 서적
<세계를 맛보다, 디저트> (저자: 여행 작가)
내용: 세계 각국의 독특한 디저트와 그 디저트에 얽힌 문화적 배경, 역사 등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생기부 활용: '다양한 디저트를 통해 각국의 식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적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디저트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식으로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들은 전문적인 제과 기술 서적보다는 파티시에라는 직업과 관련된 인문학적, 과학적 지식을 쌓고 진로에 대한 흥미와 깊이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학생부 기록에 효과적입니다. 책을 읽고 독서록을 작성하거나, 감명 깊었던 내용을 정리하여 면접 때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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