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입니다.
6년 동안 준비한 미술 진로를 포기하고
취업을 선택하면서 마음이 공허했군요.
오랜 시간 애쓰고 준비했는데
포기하면서 느껴지는 공허감은
무엇으로 채워지지 않았을 거 같아요.
취업하더라도 그림은 계속 그리면 어떨까요?
입시라는 틀이 아닌
프랑쓱님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면 좋을 거 같아요.
원하는 그림을 그리다 보면
프랑쓱님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차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 다시 상담해 주세요.
프랑쓱님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온라인상담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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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 글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온라인상담사가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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