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 자격 자가 진단은
본인이 전산망에 입력 하는 것을 그대로 인정 하고 판단 내리는것입니다
본인이 4년제 대학을 나 왔다고 하면 그자체를 인정 하고 판단 내리는것이고
본인이 몇년 경력이 있다고 하면 그 자체를 그대로 인정 하고 판정 내리니
웬만 하면 응시 가능이라고 뜰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응시 자격이 되는지는
학력 증명서를 내면 정확히 토씨 한자 틀리지 않게 학과명을 입력 하면
응시 자격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전산망이 판단 합니다
경력 증명서도 제출 하면
담당자가 경력증명서의 업무 내용을 그대로 입력 하면
응시 자격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전산망이 판단 합니다
응시 자격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사람( 담당자) 이 판단 하는것이 아닙니다
응시 자격 서류는 필기 시험을 보기 전이나 원서 접수 전에 얼마든지 미리 제출 할수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증명서를 언제든지 미리 제출 할수 있습니다
졸업 증명서를 들고 한국 산업인력공단 지부, 지사를 방문 하면
즉시 확실 하게 응시 자격이 되는지 안되는지 판정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