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정하지못해 일본을 도피처로 선택하고 싶은것 같은데 도망쳐도 그곳에 낙원은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포커싱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