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1년 혹은 2년 후의 현지에서의 자격을 중심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무비자..... 연장하고... 장기관광비자 등등이 있기는 한데... 현지에서 취업이나 정착을 생각하신다면 출발로서는 안좋아요. 처음이든 혹은 두번째든 입국 (혹은 비자신청) 의도를 오해할 여지가 있거든요.
처음에는 "잠시" (두 달 이내, 세 달 아닙니다) 있다가 한국와서 6개월이상 지내고 다시 들어가는 방법이 제일 안전할 것이고, 처음부터 장기를 생각한다면 정규 학생비자를 받아서 나가시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