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비슷한 동남아쪽이 낫지 않을가 싶은데..한국사람 없는 곳은 없을듯해요...해외에서도 현지인보다 한국인을때문에 상처받고 사기당하고 하는 경우 많다던데요..
그런말도 있죠..돈있으면 우리나가 가장 좋다고...
물론 님이 고민하는 문제는 아마 삼국시대때에도 조선시대에도 있었을듯 합니다.
"그러려니"와 "어쩌라고" 의 마음 잘 만들어서 남은 삶은 내가 우선이고 내가 주인공 처럼 사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즐겁고 후회없는 삶 잘 지내시길..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데.. 저도 쉽진 않지만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네요.
벌써 9월도 다지나갔네요... 세월이 야속하지 않도록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