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우연히 일어난 일은 없어요
하나님은 님을 자녀삼기로 예정하셨고 콜링하신 것입니다.아직 님이 "난 무교야" 라고 고집을 피우고 있을 뿐이죠
무교란 하나님,부처,알라대신 자기자신을 신으로 믿고 사는건데 도대체 스스로 믿을 데가 어디 있나요? 내일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 가여운 인생인데요
동아리 사람들에게 미안해할 필요 없어요
님은 저절로 굴러 들어온 귀중한 보석이니까요
이 기도를 꼭 소리내어 따라 말하세요
사랑의 하나님
제가 지금까지 하나님없이 제맘대로 살았던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제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이 되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절 사랑하셔서 자녀삼으시고,모든 죄를 사하고,구원과 영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하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