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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엄마하고 새 아빠가 11살 남매 둥이가 있고 12살 전 남편 아들이랑 사는데요? 친 엄마 새 아빠는 전 남편 12살 아들 미워하고 무시하고

친 엄마 새 아빠는 전 남편 12살 아들 미워하고 무시하고 외면하고 소외시키고 친 엄마 새 아빠 사이에서 낳은 남매둥이 11살을 예뻐하고 사랑해주고 자식을 차별을 하는데 12살 아들 투명인간 취급 안중에도 없고 귓등으로 안 듣고 따뜻한 눈길 안 주고 전 남편과 전 남편 아들 딸 18살 큰 아들 15살 딸이 이 사실을 알게 되고 화가 나서 12살 아들 데리고 미국으로 이민 가고 친 엄마는 새 아빠하고 11살 남매둥이하고 같이 전 남편 자식들 없고 실컷 살아봐야 나중에 친 엄마 후회할 눈물 흘려봐야하지요?

상황이 정말 복잡하네요 차별받는 아이가 힘드시겠어요! 후회하는 날이 올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