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 후, 부모님을 도와 농사를 지었고밤에는 사이버대학교 강의를 듣고 사이버대학졸업시기에코로나로 인해 알바자리가 취소되었고 갑상선에 문제가 있어서 몸이 쉽게 지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태로나이만 먹었습니다.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형편없는 수준이고자동차 면허도 힘들데 2종보통을 땄습니다.다른 걸 시도하려고 해도 좀 처럼 집중하기가 힘들어서무작정 공장으로 향했다가 욕만 먹고 퇴사했습니다.걱정이 큽니다. 제가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부모님을 모셔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