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판매직 파견계약직을 3개월단위로 근무하던중 7월31일이 만기날짜였는데 7/4일날 구두로 이번달까지 해야할거같다하셨음(정말 열심히 일함…)(사실 입사전에 oo점 직원으로 근무할거고 시니어로 근무할예정이라고 함 막상 입사해보니 정규전환전까진 oo점 직원아니라함 잡일 허드렛일 많이함 전산업무 알려주지않음)서면통보x 그리고 직장내괴롭힘이 너무 심해져서( 회식제외 , 전산업무배제 ,회의배제, 업무단톡방배제) 이런것들이 너무 심해져서 울면서 못하겠다고 퇴사하였는데 시간지나니 너무 억울하네요 부당해고 맞을까요? 파견근로직 재계약시 근로계약서도 안썼었고 퇴직서랑 같이씀 파견업체에다 직장내괴롭힘으로 너무힘들다고 보낸 문자도있음 관련태그: 노동/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