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드려요 ㅠㅜ 제 꿈 해몽 부탁드려요... ㅠㅠ제가 연기학원을 다닙니다. 학원에서 매트피고 자다가

제 꿈 해몽 부탁드려요... ㅠㅠ제가 연기학원을 다닙니다. 학원에서 매트피고 자다가 갑자기 누가 학원 불을 딱 키면서 들어오는거에요. 제가 비몽사몽으로 보더니 원장선생님 둘째분이 오시면서 몸무게를 잰다며 작은 저울계? 를 가지고 오면서 몸무게를 제신대요 저는 전에 요아정 먹어서 아 망했다하고 다른 사람 재고 저 재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몸무게를 재는데 누가봐도 마른 사람인데 몸무게가 많이 나와서 제가 이상하다고 그랬죠. 무용실에서 쟀는데 저희 학원 무용실 바닥이 좀 이상해서 수평이 안맞으면 이상하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수평을 맞추고 걔가 몸무게를 다시 재니깐 맞다는 표정으로 뿌듯해 했어요. 근데 계속 보니깐 몸무게만 재는게 아니라 이상한 혈액검사? 확인 검사를 하는거에요. 혈액이 뭔지 물어보고 혈액에 맞는 이상한 액을 바닥에 뿌리고 그걸 들고 다른데로 갑니다. 여기에서 이상한게 학원에 다니는 엄청 버벅이는 애가 그걸 맡아서 선생님을 도와주는거에요. 그런데도 버벅거려서 제가 한숨쉬면서 도와줬는데 그 타이밍에 제 몸무게 재라고 부르시길래 갔습니다. 그러다 무용실 수업해야한다고 해서 저부터 원장실에서 재자고 했습니다. 저는 몸무게 재려고 잠바을 벗는데 분명 채형으로 봤을땐 날씬 한데 겨울조끼부터 긴팔 잠바란 잠바가 계속 나오는거에요. 그러다가 끝난 줄 알았는데 옷 안에 넣었던 칸쵸?부터 시작해서 젤리랑 과자들이 나오는거에요. 옆에 원장 선생님이 계서서 처음에는 몰래 빼서 가방에 넣었는데 담요 2개를 걸치고 있어서 풀었는데 그 사이에 또 과자가 나오는거에요. 이때 또 찔려서 동생꺼라고 우겨서 가방에 넣었어요. 그러다가 뒤에서 친구가 아직도 벗고 있냐고 해서 제가 그러게,, 왠지 아까 자는데 덮더라 이런 말을 하고 계속 벗었어요. 뒤에 사람이 기다리길래 먼저 재라고 하면서 저는 의자에 앉아서 계속 잡바를 벗고 있는데 갑자기 원장실 밖이 빙판길이 되면서 스케이트를 타는 겁니다. 근데 저는 또 그걸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잡바를 벗었죠. 아까 그친구가 와서 한 꼬마 남자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제가 앉던 의자에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머쓱 하면서 비켜주고 마지막 일것 같은 아디다스 져지를 벗었는데 꿈에서 딱 깼어요. 제가 잘때 아디다스 져지를 덮어놓고 잤는데 깨면서 제가 아디다스 져지를 머리 끝까지 덮펴있은걸 치우니깐 잠에서 딱 깨더라고요..........아니 제가 원만하면 개꿈이라고 넘길텐데 요즘 실기시즌이여서 꿈 하나도 좀 불안하고 있어서요.. 개꿈이라고 답변 달거면 답변 달지 마시고 이런거에 정확히 잘 아시는 분만 답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