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해 인지를 하였지만 죽음이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움이 큰거죠.
물론 죽음에 대해서 죽어봐야 아는 문제이고 죽으면 인지자체를 못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들은 잠재의식 속에 피해와 죽음에대한 공포가 불안한 심리를 만들어낸거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는 다른사람이라는건 어떻게 규정짓느냐에따라 그럴 수 도 있고 아닐 수 도 있습니다.
단지 기억이 있는한 본인이라고 인지할 수 있는 부분인거죠. 그러한 생각과 불안한심리가 지속된다면
본인이 왜 그러하는가에대한 원인을 규정해보고 본인의 의지로 고칠 수 없는 문제라면 부모님이나 전문심리상담가에게 상담하고 도움을 받아보시는걸 권유드립니다. 사춘기증상이라고 넘길 수 있는 부분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선에야 가능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