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 전에 티켓을 양도 했는데 아옮으로 거래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제가 아옮하는법은 몰라가지고 구매자분께 계정 아이디 비번 드리고 업자 구해오라고 했단말이에요. 근데 저도 아옮업자 서치해보고 경력도 많고 실패하면 전액환불 해준다고 해서 괜찮아보여서 추천해드리고 구매자분이 검토비교해보고 맡기겠다고 하셨거든요 (제가 추천해드린 분 했는지 다른 분 했는 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근데 결국 실패했는데 거래자분도 그때 괜찮다곤 하고 상황이 마무리 됐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마음에 걸리네요 제가 아옮실패하면 책임 안 진다고 적어두긴 했었는데 제가 처벌 받고 그러진 않겠죠? 2년 지난 지금동안 연락이 안 오긴 했습니다 괜히 불안해서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