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는 겨울 여름 다 추천입니다. 일본인들은 여름에 많이 찾기도 합니다.
여름은 시원하고 꽃 보기 좋고
겨울은 눈과 겨울 이벤트 들이 있으니 낭만적이라고들 합니다.
개인적으로 눈이 너무 많이 내리면 아무리 눈을 치운다 해도 걷기 + 짐을 들고 이동하기 너무 빡쎄서 여름이 좋았습니다.
여행하기는 여름
피해야하는 시기는 다 지난 겨울.. 눈이 정말 소복히 내리면 예쁜데 1월?쯤 눈이 녹고 방치되며 눈에 그 하얀 매연 + 도시 먼지 + 흑 등등이 섞여 방치 되어 있는데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