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원인데 2달전 해당 폐점 브랜드 전 상품 물류센터로 반품작업후 다 보내고 나서 2달후에 무슨 세금이 엄청 나왔다는거에요 그래서 이 폐점 브랜드를 저희가 10년정도 했는데 사장님왈 몇년전 들여온 물건이 이월되서 할인이되면 그 가격으로 반품이 되버리면 처음들여온가격과할인가격의 차이가 크면 그게 세금으로 나온다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냥 반품만 보내는 사람이니 알수가있나 이게 뭔소리인가.. 그래도 한 회사의 브랜드가 그리 말도 안되게 처리를 했을수가 있나 .. 싶은데.. 음..그래서 이게 좀 신경이 쓰이거든요 근데. 이게 할인가에따라서 세금의 변동이 큰건지 크다면 그걸 확인하는방법은 그 브랜드에 문의를 해봐야아는건지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