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25살인데, 아직도 현실을 잘 모르는듯 하니 그게 가장 안타깝네요.
50대에도 안정적으로 할수 있는 사무직 자격증? 그냥 간단하게 꿈깨세요.
세상이 그리 살기 쉬운것도 아니며 현재는 AI가 엄청 나게 업무를 대체하고 있으며,
기존에도 무슨 사무직 자격증? 그런 자격증 하나 있어서 나이 50대 까지 안정적으로
일을 할수 있다면 우리나라에 백수가 없을 겁니다.
바리스타, 제과, 제빵? 그냥 취미생활인 것이고, 본인의 적성이나 어떤 부분이 소질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쪽 일도 본인에게 적성도 맞지 않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무슨 자격증 종이 수집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남들보다 그나마
잘하거나 소질있거나 관심있는 쪽이 무엇인지를 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게
현재 가장 도움이 되는 시간일 겁니다.
집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부유한지도 모르겠지만, 50대까지 일할수 있는 자격증 종이 수집할거
알아보는 것보다 현재 본인의 장단점이나 소질을 알아보면서, 기본적인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공부도 꾸준히 하면서 자산관리를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나이 50대 넘어서 까지 일할 생각 하지 말고, 그보다 빨리 노후 준비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고,
쓸데 없이 취미생활 하는데 비용 낭비 하지 않는걸 추천 합니다.
제과나 제빵 관련 쪽으로 진로를 정하거나, 일을 해보고 싶은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아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겟습니다. 1. 제일 좋은 방법은 외국에 2년제 기술학교 에 가는 방법이 가장 좋은 추천하고 싶은 방법 입니다. 한식을 배우러 미국, 일본 가는 분들이 있을까요? 오히려 한식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에 유학을 와서 배우려는 분들이 있겠죠. 마찬가지로 베이킹쪽은 프랑스등 유럽쪽이 정통이겠죠. 베이킹, 양식조리등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르꼬르동블루(Le Cordon Bleu)라고 아마 이름정도는 들어봤을 겁...
engplay.tistory.com
커피(바리스타), 제과, 제빵 등 이런 것들은 어차피 일하고 싶으면,
돈받으면서 배우면서 일할수 있는데, 본인 돈을 낭비하면서 취미생활 할 필요도 없고,
그러한 돈도 저축을 해서 투자하는게 더 본인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급여도 세후 200만원 중반이면 연봉 3,500만원 수준인데,
우리나라 직장인중에 중위소득으로 적은 금액이 아니라 중간 수준의 급여 입니다.
이번 기회에 본인의 재능이나 소질에 대해서 알아보고 좋은 직장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