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952년생 장옥희는 탈북자이고, 고향이 평안북도이고, (B) 딸 이은숙은 1976년생입니다. (B) 1976년생 이은숙은 부산직할시 사하구에서 태어났고, 이은숙의 여동생 (C) 1978년생 이은정도 부산직할시 사하구에서 태어났습니다. (B) 이은숙, (C) 이은정의 아버지는 (D) 1948년생 이경구이고, (D) 이경구는 (A) 장옥희의 남편입니다.A : 장옥희B : 이은숙C : 이은정D : 이경구(E) 조영남은 황해도에서 태어났고, (F)(G)부모님은 평양시에서 태어났습니다. (H) 조영남의 동생은 성악가로,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H) 조영남의 동생은 아들이 있는데, 이름은 (I) 조형진이고, 부산예고 국악성악과로 1996년에 입학했다가 1학년 때 가족 모두 독일로 이민갔습니다. E : 조영남F : 조영남의 부G : 조영남의 모H : 조영남의 남동생I : 조영남의 조카 조형진(J) 김석철 명지대 건축학과 교수는 함경북도에서 태어났고, 1988년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예술의 전당을 건축 디자인 했습니다. J : 김석철 (K) 김동진은 숙명여대, 경희대 교수이고,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입니다. 한국 가곡 <가고파><내 마음><저 구름 흘러가는곳><목련화><수선화>를 작곡했습니다. K : 김동진(L) 김동환은 한국 가곡 <남촌>의 작사가로, 함경북도 출생입니다. ‘남촌’은 조선 때 청계천과 남산 사이 지역을 부르던 말로, 지금의 회현동 일대에 해당합니다. <남촌>은 1927년 <조선문단>에 발표한 서정시 구절입니다. (L) 김동환 시인은 6.25전쟁 때인 1952년 7월 납북되었습니다. (L) 김동환의 두번째 아내는 (M) 최정희이고, 함경남도 출생입니다. L : 김동환M : 최정희 N : 최재연O : 김유영P : 김지원Q : 김채원 가족 관계아버지 : (N) 최재연前 배우자 : (O) 김유영남편 : (L) 김동환첫째 딸 : (P) 김지원둘째 딸 : (Q) 김채원 (P) 김유영(金幽影, 1907년 9월 22일 ~ 1940년 1월 4일)은 일제강점기 시절 영화 등 예술 분야의 진보적 운동에 종사했다.본명(本名)은 김영득(金榮得)이며 아명(兒名)은 김철(金哲)이다.경상북도 선산 출생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와 보성고등보통학교에서 수학1927년 조선영화예술협회 연구부 부원카프 계열 영화 《유랑》(1928), 《혼가》(1929), 《화륜》(1931) 연출1929년 신흥영화예술가동맹 설립1930년 소설가 최정희와 결혼[1]1931년 최정희와 이혼1932년 한국독립당 당무위원 직위에 위임되었지만 곧 사직 및 탈당1933년 구인회 결성에 가담했다가 곧 탈퇴1934년 극단 신건설에 참가 - 신건설사 사건으로 체포, 수감1939년 유작이 된 《수선화》(1940) 촬영 중 신장염 발병1993년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L) 김동환(金東煥(일본식 이름: 白山靑樹 시라야마 아오키[1]), 본명: 김삼룡, 본명 한자: 金三龍, 1901년 9월 27일~1958년 3월 6일경 사망 추정)은 일제 시대의 시인이자, 수필[2] 작가로 1924년 관북 토속 시 《적성을 손가락질 하며》와, 1925년 서사시 작품인 《국경의 밤》이라는 두 시로써 시문학의 총아로 약동, 1949년에 은퇴했다.이토록 초반에서부터 1920년대의 시문학의 총아로 약동하여 시재(詩才)로 도약한, 그의 본은 강릉(江陵)이고, 호(號)는 파인(巴人)이기에 때때로는 김파인(金巴人)으로도 불렸다.학력함북경성보통학교 졸업경성중동고등보통학교 졸업일본 도쿄 도요 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중퇴생애일생1901년, 대한제국 함경북도 경성군 어랑면 금성리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대한제국 함경북도 경성군 금성면에서 잠시나마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그 후 청 만저우 지역 지린 성 지린(길림)과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역(연해주)의 프리모르스키 주 블라디보스토크(해삼위)를 거쳐, 대한제국 함경북도 경성군 어대진면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20년 3월 경성중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같은 해(1920년 6월)에, 일본 도쿄에 건너가 유학하여, 이듬해 1921년 3월에서부터, 도요 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수학하다가, 1923년 10월에 관동 대지진으로 인하여 3학년 당시에 중퇴하고 귀국했다.함북 청진부에서 발행된 《북선일일보》를 비롯하여, 경성부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에서 기자로 근무하며, 그 와중이던 1924년부터 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바로 1924년 발표한 〈적성(赤星)을 손가락질 하며〉가 본격적인 등단작이다.이듬해 장편 서사시 《국경의 밤》(1925)으로 인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시문학 작품의 두드러진 시적 특색으로는 국경 지대인 자신의 고향에서 얻은, 북방적 정서와 억세고도 강한 낭만성, 향토적인 느낌을 주는 민요풍의 언어를 들 수 있다.(P) 김지원(金知原, 1942년 11월 10일 ~ 2013년 1월 30일)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일제강점기 경성부(지금의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였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63년 《여원》에 《늪 주변》이라는 소설을 발표하여 첫 등단하였고, 1975년 《현대문학》에 《사랑의 기쁨》, 《어떤 시작》으로 정식 등단하였다. 1973년에 뉴욕으로 이주하여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다가 2013년 1월 30일 유방암으로 맨해튼 자택에서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작품으로 《알마덴》, 《먼 집 먼 바다》, 《모래시계》 등이 있다. 내부의 의식과 분위기 묘사에 뛰어난 작가로 알려져 있다.(Q) 김채원(金采原, 1946년 12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시인 김동환과 소설가 최정희의 막내딸이다. 경기도 남양주 덕소 출생이다. 1946년 경기도 남양주 덕소에서 출생하였고 1968년 이화여자대학교 회화과를 학사 졸업했다. 1972년 일본 동경 한국초중고등학교 미술교사를 하였으며 1974년 <먼바다>로 현대문학지에 황순원의 초회 추천을 받다.1975년 언니 김지원이 있는 미국 뉴욕 아트스튜던트리그에서 수업하였고 <밤인사>로 추천 완료 등단하였으며 1976년 프랑스 파리에 유학하였고 1978년 귀국하였다.(R) 김동현은 <남촌>의 작곡가입니다. (S) 조재룡은 2007년 (T) 박상준 감독의 <마을금고연쇄습격사건>에서 방탄복 뺏기는 경찰역으로 출연했고, (U) 조덕현은 1999년 (V) 강제규 감독의 <쉬리>에서 리원두 역, 2001년 (W) 장진 감독의 <킬러들의 수다>에서 심복 역, 2005년 (X) 배종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에서 김선생 역을 연기했습니다. R : 김동현S : 조재룡T : 박상준U : 조덕현V : 강제규W : 장진X : 배종<웰컴 미스터 맥도날드>는 1997년에 개봉한 일본 영화로, 라디오 방송국에서 주부 작가의 원고를 라디오 드라마로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연출했습니다. 성우들이 고집을 피워서 배경은 미국의 시카고, 주인공은 여자 변호사와 파일럿으로 바뀌고, 등장인물 이름도 성우들이 마음대로 바꿔 버립니다. 작가가 항의하며 녹음실에 들어가서 문을 잠궈 버리고, 작가의 남편을 불러서 회유를 합니다. 생방송을 잘 마무리 하고 나자, 라디오 드라마를 듣고 있던 트럭 운전사가 라디오 방송국으로 찾아와서 잘 들었다고 인사를 해줍니다. 이경구는 3남 1녀 중 첫째이고, 장남이기 때문에 돌아가신 부모님의 제사를 지냅니다. 장옥희는 맏며느리로, 돌아가신 시부모님의 제사를 지냅니다.한국은 장자상속 제도가 있으며,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전통입니다.(Y) 이경식은 이경구의 남동생으로, (Z) 이정호와 (ZA) 배순조의 넷째로 1965년에 태어나서 2002년에 사망했습니다.이경식의 딸은 1978년생 (ZB) 이지영이고, 이경식의 아들은 1980년 (ZC) 이진석입니다.Y : 이경식Z : 이정호ZA : 배순조ZB : 이지영ZC : 이진석 서울 지하철 1호선은 1974년 8월 15일에 개통했고, 그날은 광복절이었습니다.당시 대통령은 (ZD) 박정희 전대통령이었고, (ZD) 박정희 전대통령과 (ZE) 육영수 여사의 (ZF) 첫째딸은 서강대 공대를 졸업하고 프랑스에 유학 가있는 상태였습니다. (ZG) 둘째딸은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한 박근령이고, (ZH) 아들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박지만입니다. (ZI) 박지만의 배우자는 서향희입니다. 국립극장에서 광복절 행사를 진행하던 도중, (ZJ) 문세광이 (ZE) 육영수 여사를 저격해서 영부인이 사망했습니다.ZD : 박정희ZE : 육영수ZF : 첫째딸ZG : 박근령ZH : 박지만ZI : 서향희ZJ : 문세광서울 지하철 2호선은 1983년에 개통했고, 순환선으로 대학교의 이름이 지하철역으로 써있습니다.신촌(지하)역 근처에는 연세대학교가 있지만, 지하철역에 대학교 이름이 써있지 않고, (지하)라고 써 있습니다.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지하)역에 (지하)라고 써 있는 이유가 1948년생 이경구와 1953년생 장옥희의 딸 1976년생 이은숙과 1978년생 이은정이 부산직할시 사하구에서 태어났고, 1953년생 장옥희의 고향이 평안북도이고, 1956년생 이경식의 딸 1978년생 이지영이 이경구의 조카이기 때문일까요? -----------------------------------------(1) 현재의 덕수궁 자리에는 본래 1469년(예종 1년) 남이의 옥에 연루된 조영달(趙穎達)의 집이 있었다. (2) 왕실은 조영달이 역모에 연루된 까닭에 그 집을 몰수하였고, (3) 그로부터 1년 뒤인 1470년 성종이 즉위한 뒤 세종의 막내아들이자 적8남인 영응대군 이염(李琰)의 처(妻) 송씨에게 하사하였다.(4) 이듬해 송씨가 이 집을 왕실에 바치자 이름을 연경궁(延慶宮)으로 지었다.(5) 이듬해인 1472년(성종 3년) 12월에는 성종의 생부인 의경세자 이장(李暲)의 묘(廟)인 의묘(懿廟)를 연경궁 후원에 세우고, (6) 의경세자의 장남으로 제사를 지낼 월산대군에게 연경궁을 하사하였다.(7) 의경세자가 20세에 죽고 그의 부인이자 성종의 생모인 수빈 한씨(인수대비)가 왕대비가 되어 입궁한 까닭에 월산대군이 오롯이 연경궁을 소유하게 되었다. 1475년(성종 6년)에 의묘의 위패를 경복궁 안의 연은전(延恩殿)으로 옮기게 되어 연경궁은 월산대군의 집으로만 남았다.------------------사하구(沙下區)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서부에 있는 구이다. 사하라는 명칭은 1868년 고종 5년에 편찬된 《동래부사례》에서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사천면’이라는 지역이 사상면과 사하면으로 분리된 것이다.[3]역사 1983년 이전의 역사는 부산 서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조선시대에는 경상도 동래군(東萊郡)[4] 사천면(沙川面)에 속한 지역이었는데, 사천면을 상단(上端)과 하단(下端)으로 각각 구분하게 되었고, 이후 사천면 상단 지역은 동래군 사상면이 되고, 하단 지역은 동래군 사하면이 되었다.[5] 1910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7호로 부산부 사하면이 되었다. 1936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8호로 사하면 암남리를 부산부에 편입하였다. 1942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242호로 부산부에 편입되면서 사하출장소가 설치되었다.[6]1951년 9월 1일 : 한국전쟁 당시에 부산시 서부출장소 사하지소로 개칭되었다.1957년 1월 1일 : 구제실시로 부산시 서구 사하출장소로 개칭하였다.1963년 1월 1일 : 부산시가 부산직할시로 승격1975년 10월 1일 : 부산시 직할 출장소로 승격1983년 12월 15일 : 서구 일부와 북구 대저2동 을숙도, 일웅도를 관할로 사하구가 신설되었다.[7]1988년 5월 1일 : 자치구가 되었다.1991년 5월 15일 : 부산직할시 사하구의회가 개원하였다.1995년 1월 1일 : 부산광역시 사하구가 되었다.지리부산의 서남단에 자리잡고 있는 사하는 장군봉, 천마산, 아미산, 시약산을 경계로 동쪽으로는 서구와 접하고 있으며 낙동강을 경계로한 서쪽에는 강서구, 구덕산 서쪽 능선과 승학산 줄기를 경계로 북쪽에는 사상구, 그리고 남쪽으로 남해와 접하고 있어 서부산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지형은 대체적으로 단층지형으로 단층산지, 단층곡지, 단층해안 지형으로 형성되어 있다. 낙동정맥의 줄기인 시약산에서 발원한 괴정천은 싸리골을 시작으로 괴정동을 반월형으로 감싸며 당리로 내려오다 승학산에서 내려오는 당리천과 만나 하단을 지나 낙동강으로 들어가는 하천이었으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복개도로 건설로 지금은 그 모습이 낙동강 하구쪽으로 일부만 남아 있다. 천마산 줄기인 장군반도와 낙동강변 산줄기인 두송반도 사이의 감천만은 대부분 암석 해안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지금은 감천항 종합개발사업 추진으로 매립되어 화물 전용부두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동아시아 최대 국제 수산물 시장이될 부산국제 수산물 거래소가 개설될 예정이다.[8]------------------------------"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은 2007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줄거리살면서 이제껏 나쁜 짓 한 번 한적 없는 배기로(이문식 분)는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은행을 털기로 결심 한다. 그러나 배기로의 무모한 은행털기는 어설프기 짝이 없고, 잠시 후 진짜 은행강도가 들이닥치며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간다.캐스팅백윤식 : 구 반장 역이문식 : 배기로 역박효준 : 만수 역김유정 : 배연희 역우현 : 오 과장 역김상호 : 생수배달원 역안미나 : 미쓰 리 역전성애 : 복부인 역김승민 : 남 대리 역라미란 : 미쎄스 봉 역유선희 : 순심 역김병춘 : 이 반장 역도윤주 : 서장 역한재영 : 강 형사 역최령 : 김 형사 역김성태 : 내사 1 역도승지 : 내사 2 역장원영 : 송지만 사장 역심우창 : 김 이사장 역김해곤 : 전무 역민경진 : 조 사장 역이한수 : 주인 장씨 역손진호 : 담당의사 역하성광 : 이 기자 역김학선 : 형사 1 역도균 : 경찰 2 역김수남 : 변 형사 역이정우 : 메가폰 경찰 역조재룡 : 방탄복 뺏기는 경찰 역이정학 : 불법안마소 사장 역김연수 : 다방 레지 역정경호 : 우상 역 (특별출연)김재우 : 건달 1 역 (특별출연)김경욱 : 건달 2 역 (특별출연)김태환 : 사채직원 역 (특별출연)손창민 : 유니세프 홍보대사 역 (특별출연)-----------------------------------쉬리》는 강제규 감독이 극본·감독을 맡은 1999년 영화 작품으로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꼽힌다. 영화 이름은 한반도 토종 어류인 쉬리에서 따왔다. 역대 한국 개봉 영화 최초로 전국 600만명의 관객을 이끈 기념비적인 작품이며, 일본 등 해외 몇 지역에도 수출되어 제법 인기를 끈 한류 영화의 시초이기도 하다.시놉시스국가 일급 비밀정보기관 O.P 소속 특수요원 유중원과 그의 동료 이장길은 무기 밀매상 임봉주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넘겨받기 직전, 그가 거리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을 목격한다. 유중원은 현장에서 발견한 탄피를 통해 저격수가 북한 특수 8군단 소속 요원 이방희임을 알아낸다.그들은 이방희가 국방과학기술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소재 액체폭탄 CTX를 노리고 있었음을 파악하고 연구소로 향하지만, 이미 담당 연구원이 살해당한 뒤였다.한편, 북한에서 침투한 박무영과 8군단 정예요원들은 군단사령부로 이송 중이던 CTX를 탈취하는 데 성공하고, 유중원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다.분단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액체폭탄 CTX를 둘러싼 남북 간의 첩보전과 갈등을 중심으로, 사건에 얽힌 인물들의 관계와 갈등이 점차 드러난다.캐스팅한석규 - OP 유중원 실장 역최민식 - 북한 특수8군단 박무영 소좌 역송강호 - OP 이장길 실장 역김윤진 - 이명현 / 성형 후 이방희윤주상 - OP 고정석 국장 역박용우 - OP 낙하산 요원 어성식 역박하 - 성형 전 북한 특수 8군단 요원 이방희 역조덕현 - 리원두 역김수로 - 북한 특수 8군단 요원 안현철 역장현성 - OP 특별조사반 요원 역황정민 - OP 특별조사반 요원 역이찬영 - OP 특별조사반 요원 역정승우 - OP 특공대원 역여호민 - OP 특공대원 역윤희원 - OP 특공대원 역홍달표 - OP 특공대원 역이국호 - OP 특공대원 역송용태 - 북한 위원장 이현상 역이필모 - 북한 특수 8군단 요원 역이종혁 - 북한 특수 8군단 요원 역김상미 - 북한 특수 8군단 요원 역배중식 - 북한 특수 8군단 요원 역유하복 - 총상 경호관 역허기호 - 간부 1 역최익준 - 운전병 역하덕성 - 민 박사 역남명렬 - 이관호 형사 역-----------------------------------공동경비구역 JSA》(共同警備區域 JSA)는 박상연의 소설 《DMZ》을 각색하여 2000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영화로, 박찬욱이 감독을 맡았다.이 영화는 중립국 감독위원회 소피 장 소령에게 상관이 "판문점은 겨울 들판과 같다. 불이 붙으면 쉽게 불이 뻗어나간다."라고 말하는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남북한 사이에 존재하는 냉전적 긴장의 감정적 부분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영화는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중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았으며, 주인공들의 심리를 격정적으로 보여준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군과 조선인민군이 형과 동생이라고 부르면서 어울리는 이야기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휴전 중으로 대치하는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비평도 있었다.2000년 가을 동안 공동경비구역 JSA는 백만 관객을 동원하였다. 2001년 공동경비구역 JSA는 대한민국 영화사상 가장 높은 관중 동원력을 기록하였다[1]. 이 성공은 박찬욱의 창작 활동 자금을 제공하였다.줄거리비무장 지대 공동경비구역 내 북한 경계초소에서 북한 군인 두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돌아오지 않는 다리'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초소였다. 이후 경계 근무 중이던 남한 군인 이수혁 병장(이병헌)이 부상을 입고 남한 쪽으로 도주를 시도했다. 남한군이 그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로부터 이틀 후, 한반도의 불안정한 관계는 중립국 감독위원회를 대표하여 스위스 육군 소피 E. 장 소령(이영애)이 실시하는 특별 조사에 달려있게 되었다.이수혁 상사가 총격 사건을 자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소피는 남북한의 상반된 사건 경위를 조사하게 된다. 이수혁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용변을 보던 중 기절했다가 납치되어 북한 경계초소에서 깨어났고, 몰래 스스로를 풀어 북한 군인 세 명을 쏘아 두 명을 사살했다고 한다. 반면 북한군 생존자 오경필 중사(송강호)는 소피에게 이수혁이 경계초소에 무단 침입하여 모두를 쏘았고, 부상당한 경필이 응사하자 퇴각했다고 진술한다.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군 정우진 전사(신하균)가 8발의 총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나, 원한 관계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또한 한 발의 총알이 행방불명이었다.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목격자인 남성식 일병(김태우)이 심문실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자살 시도를 했고, 대면 조사 중 경필과 수혁 사이에 이상한 감정적 반응이 나타나면서 소피는 의혹을 확신하게 된다. 생존한 군인들과 우진이 서로 우정 관계에 있었으며 서로를 보호하려 했다는 것이다.회상 장면을 통해 수혁이 이전에 다른 군인들과 순찰을 돌다가 북한 쪽으로 길을 잃어 지뢰를 밟을 뻔한 일이 있었음이 드러난다. 그는 경필과 우진에 의해 발견되어 지뢰 해제를 도움 받았고, 이후 수혁은 '돌아오지 않는 다리'에서 쪽지를 던져 몇 주 동안 연락을 주고받게 된다. 그들은 결국 수혁을 북측으로 초대하게 되고, 세 사람은 친구가 된다. 곧 성식까지 합류하여 네 사람이 되었고, 그들은 각자의 조국에 충성을 다하면서도 정치를 배제한 채 우정을 유지하기로 합의한다.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수혁과 성식은 어느 날 밤 북한 경비초소로 돌아가 작별 인사를 하고 우진의 생일을 축하하려 했다. 그러나 북한 지휘관에게 발각되어 서로 총을 겨누는 상황이 벌어졌다. 우진이 당황하여 친구들을 배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경필은 우진과 수혁, 그리고 지휘관을 설득하여 무기를 내리게 했다. 그러나 지휘관이 무전기에 손을 뻗자 성식이 공포에 질려 그를 쏘았고, 우진이 다시 총을 꺼내자 성식은 우진마저 쏘았다. 혼란 상태에서 성식은 우진의 시신에 여러 발을 더 쏘았다. 이전 친구 시절, 경필은 수혁에게 자신처럼 사람을 죽여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던 적이 있는데, 이는 수혁이 그런 경험을 모른다는 것을 암시했다. 경필은 멍한 상태의 성식의 뺨을 때려 정신을 차리게 하고 그에게서 총을 빼앗아 아직 살아있던 지휘관을 사살했다. 그리고 수혁과 성식에게 납치당했다는 거짓 알리바이를 만들어 도망가게 한 뒤, 그와 우진이 남한 군인들과 교류했다는 증거를 없앴다. 알리바이를 완성하기 위해 수혁이 경필의 어깨를 쏜 후, 수혁과 성식은 국경을 넘어 도주했다. 성식은 발견되지 않고 넘어갔지만, 총격전에서 다리를 다친 수혁은 달릴 수 없어 유일하게 목격되어 남한 군인들에게 발견되었다.현재로 돌아와, 소피는 결국 조사에서 배제된다. 그의 아버지가 한국전쟁 당시 포로였으며 북한과 연관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기술적으로 중립적이지 않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을 떠나기 전, 그는 비공식적으로 진실을 알아내고자 먼저 경필을, 그 다음 수혁을 만난다. 경필에게 수혁에게 전할 말이 있는지 물었던 소피는 수혁에게 그가 처음 경필에게 주었던 라이터를 전달한다. 작별 인사를 하고 행운을 빌어주기 전, 그는 경필이 혼란 속에서 성식이 쏘기 전에 수혁의 총이 먼저 우진을 맞혔다고 말했음을 밝힌다. 나가는 길에 수혁은 장교의 권총을 훔쳐 우진의 죽음과 성식의 자살 시도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살한다. 영화는 사건 발생 전 네 군인 모두가 우연히 찍힌 미국인 관광객의 공동경비구역 사진으로 마무리된다.출연진이병헌 - 이수혁 병장 역. 유엔사령부 경비대대 소속의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병장 남자다운 성격이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는 유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송강호 - 오경필 중사 역. 조선인민군 소속의 군인. 여러 나라를 다니며 10년이 넘게 군사교관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노련미가 있다.이영애 - 소피 장 소령 역. 육군 소속으로 중립국 감독위원회 법무관 자격으로 판문점에 찾아와 총기 사건의 진상을 수사해나가기 시작한다.김태우 - 남성식 일병 역. 유엔사령부 경비대대 소속으로 이수혁 병장의 후임이다. 부드럽고 온화한 성격으로 이수혁 병장을 따라 북한군 초소로 가게 된다.신하균 - 정우진 전사 역. 조선인민군 소속의 군인. 오경필 중사와 함께 근무하는 전사. 그림을 그리는 솜씨가 뛰어나며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김명수 - 최만수 상위 역기주봉 - 표 장군 역----------------------------------"킬러들의 수다"는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신현준, 신하균, 원빈, 정재영 주연한 대한민국의 2001년작 영화이다.기본 정보장르: 드라마, 액션제작국가: 대한민국개봉일: 2001년 10월 12일상영시간: 120분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제작년도: 2001년제작진감독: 장진각본: 장진제작: 강우석촬영: 홍경표편집: 김상범음악: 한재권미술: 이미지특수효과: 민치순조명: 송재석출연진주연신현준 - 상연 역정진영 - 조검사 역신하균 - 이정우 역정재영 - 재영 역원빈 - 하연 역그 외오승현 - 화이 역공효진 - 여일 역고은미 - 오영란 역정규수 - 김반장 역김학철 - 최부장 역윤주상 - 주씨 역손현주 - 탁문배 역조덕현 - 심복 역민윤정 - 심 형사 역임승대 - 화이 남 역이하라 - 화이 남비서 역김일웅 - 벤츠남 역김지영 - 의뢰 할머니 역류승범 - 폭주족 역임원희 - 신부 역이주영 - 신부 친구 역송금식 - 사내 1 역김영웅 - 사내 2 역허기호 - 사내 3 역양동재 - 사내 4 역박경원 - 요원 1 역김춘식 - 요원 2 역김영훈 - 요원 3 역박진택 - 요원 4 역선학 - 요원 5 역박영록 - 요원 6 역함성오 - 요원 7 역이광재 - 요원 8 역최만수 - 요원 9 역김형중 - 요원 10 역양세리 - 아역김진성 - 캡스 요원 역호산 - 햄릿 역이문수 - 레어티즈 역윤진호 - 크러어티즈 역문사비로 - 커트루스 역우승림 - 오필리어 역한용수 - 선왕 역이정훈 - 병사 1 역김민교 - 병사 2 역이정환 - 시녀 역엠티엠 - 코러스 역장진 (특별출연)홍경표 (특별출연)정윤민 (특별출연)-----------------------------------《웰컴 투 동막골》은 2005년에 개봉한 한국의 영화로 한국 전쟁을 영화의 배경으로 하고 있다.줄거리1950년 9월, 한국 전쟁 중 미 해군 조종사 닐 스미스(스티브 태슐러)는 불가사의한 나비의 폭풍에 휘말려 비행기를 한국의 외딴 산간 지역에 불시착시킨다. 인근 산간 마을인 동막골 마을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건강을 되찾게 된다. 동막골은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있다. 주민들은 현대 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으며 한국 전역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분쟁을 행복하게 인식하지 못한다. 스미스는 마을 선비 김선생(조덕현)에게 한영 입문서를 건네며 의사소통을 시도하지만 스미스가 영어로 "How are you?"로 소개 인사말을 건넨다.한편 마을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북한군 소대가 남한 부대의 매복 공격을 받고 계속되는 교전으로 대부분의 북한군이 사망한다. 살아남은 북한군은 산길을 통해 간신히 탈출한다. 북한군 리수화(정재영), 장영희(임하룡), 서택기(류덕환)는 동막골에서 멍하니 있는 소녀(여일(강혜정))에게 발견된다. 그녀는 그들을 마을로 안내하는데 그곳에서 북한군은 놀랍게도 두 명의 남한군인 표현철(신하균)과 문상상(서재경)을 발견한다. 부대를 이탈해 산속으로 피신한 남한군도 다른 주민의 안내를 받아 동막골로 향했다.예상치 못한 만남은 다음날까지 계속되는 멕시코 대치 상황을 촉발시킨다. 처음에 마을 사람들은 남한과 북한 사이에 갇히지만 소란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천천히 자신의 일을 시작하기 위해 떠납난다. (일부 군인들이 그들을 복종하도록 위협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병사들의 무기가 생소한 마을 주민들은 계속해서 옆에서 지켜보며 왜 양측이 서로를 향해 '막대기'와 '칠한 감자'(실제로는 각각 소총과 수류탄)를 흔들고 있는지 의아해한다. 실제로 여일은 기뻐하며 택기의 수류탄에서 핀을 뽑아(반지로 착각) 병사들을 더욱 패닉에 빠뜨린다.대결은 피로에 지친 택기가 실수로 무장한 수류탄을 떨어뜨리고 나서야 끝이 난다. 모두 몸을 숨기는 동안 현철은 용감하게 수류탄 위로 몸을 던지지만 폭발하지 않는다. 바보라고 생각한 그는 수류탄을 경멸하며 뒤로 던지고 마을 창고로 굴러 들어간다. 그런 다음 폭발하여 겨울 동안 마을의 비축 옥수수를 소각한다. 잔해는 초현실적으로 팝콘처럼 하늘에서 떨어진다.두 집단의 한국군은 다가오는 겨울에 그들의 싸움이 마을을 굶주리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이제 직시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마지못해 휴전에 동의하고 그들이 입힌 피해를 보상하는 데 노력을 돌린다. 군인들은 함께 마을 곳곳에서 일을 하고 밭에서 감자 수확을 돕는다.이들은 심지어 마을을 괴롭히는 멧돼지 중 하나를 죽이기 위해 협력한다. 그런 다음 마을 사람들은 멧돼지를 묻는다. (먹고 싶었던) 군인들은 짜증이 났다. 남북군과 스미스는 둘 다 밤에 따로 몰래 빠져나와 멧돼지를 캐서 먹으며 뜻밖의 식사를 함께하게 된다. 처음에는 어색한 분위기지만, 식사를 함께 나누면서 병사들 사이의 긴장은 누그러진다. 그러나 그 후에도 양측의 구성원들은 전쟁 중에 경험한 끔찍한 일에 대한 기억에 사로잡혀 있다.이런 일이 발생하는 동안 해당 지역에서 다른 여러 대의 비행기를 잃은 연합군 사령관은 적군에 의해 체포되어 숨겨진 산 기지에 갇혀 있다고 잘못 알고있는 스미스를 복구하기 위해 구조 팀을 준비한다. 계획은 스미스를 확보하고 그 지역에서 그를 대피시키는 것이며, 스미스가 탈출한 후 폭격기 부대가 기지에 있다고 추정되는 대공포를 파괴하기 위해 날아오는 것이다.지휘관(데이비드 조지프 안셀모, David Joseph Anselmo)이 이끄는 구조대는 밤에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다. 그들은 공중에서 쏟아지는 나비 떼에 휩싸인 후 막대한 사상자를 내고 거친 지형에서 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한편 마을 사람들과 병사들은 추수 잔치를 벌이고 있다. 구조대는 마을에 들어가 적진의 엄폐물이라고 생각하고 마을 사람들을 향해 거칠게 돌진하기 시작한다. 한국군을 마을 사람으로 위장해 은폐하려는 마을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총격전이 벌어지고 구조대원 중 한 명을 제외한 전원이 사망하고 여일은 총격으로 치명상을 입는다. 구조대의 유일한 생존자인 한국인 통역사는 스미스에게 머리를 맞고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힌다.마을 사람들은 통역사를 통해 폭격 계획을 알게 된다. 남북한 군인들은 마을이 위험에 처해 있고 스미스가 폭격을 멈추기 위해 기지로 돌아갈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들은 마을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근처에 추락한 다른 비행기에서 회수한 장비를 사용하여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미끼 "적 기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결정했다. 그들은 필요한 만큼만 부대와 교전하여 동막골 대신 "기지"를 폭격하고 병사들은 안전한 곳으로 도망칠 계획이다.스미스는 번역가와 함께 다시 보내져 더 많은 폭격기를 보내기로 결정한 경우 마을에 폭격 할 것이 없다고 미국인들에게 말할 수 있다. 한편, 지나가는 비행기와 교전을 준비하는 동안 택기는 그룹을 격려하고 남북 합동 부대인 이들도 "동맹국"이라고 농담한다. 이 미끼는 성공하지만 영희와 상상은 초기 교전에서 사망한다. 결국 남아있던 국군 병사들은 포탄에 휩싸여 전멸하지만 동막골을 구한 것을 알고 웃으며 사망한다.스미스는 기지로 가는 길에 멀리서 들려오는 폭탄 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한국군이 스스로를 희생했다고 의심한다. 폭격 후 유인기지가 파괴된 자리에 나비들이 한국군 전사자들의 자리에 나타나 무리에 합류한다.캐스팅정재영 : 리수화 역신하균 : 표현철 역강혜정 : 여일 역임하룡 : 장영희 역서재경 : 문상상 역류덕환 : 서택기 역스티브 태슐러 : 스미스 역정재진 : 촌장 역이용이 : 노모 역박남희 : 촌장 마님 역조덕현 : 김 선생 역유승목 : 수 역심원철 : 석용 역강현중 : 응식 역리민 : 용봉 역권오민 : 동구 역홍예인 : 동구 엄마 역하성광 : 락 3인방 역윤희원 : 특수부대원 1 역신현승 : 락 3인방 역정대훈 : 어린 부상자 역 (우정출연)논란이 영화의 주제, 소재, 줄거리 등을 놓고 보수언론과 극우단체에서는 반미주의를 선동하는 영화라는 비판이 일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미군의 폭격 장면으로 인한 것인데, 이에 대해 단지 영화 전개상 필요한 소재였을 뿐, 반미주의와 상관없는 반전 영화라는 맞비판이 일었다.[출처 필요]-------------------------------《웰컴 미스터 맥도날드》(ラヂオの時間)는 1997년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미타니 고키의 첫 번째 감독 작품이다.줄거리어느 라디오 방송국에서, 평범한 주부인 스즈키 미야코가 쓴 각본이, 처음으로 라디오 드라마로 제작되게 된다. 드라마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아타미시를 무대로 한 평범한 주부와 어부의 사랑이야기이다.리허설도 성공적으로 끝나 PD 우시지마의 말에 미야코는 기대를 했으나, 주연 여배우인 센본 놋코의 고집으로 방송 직전에 각본이 조금씩 변경되어, 무대는 미국의 시카고, 주인공은 여자 변호사와 파일럿으로 바뀐다.음향 효과도 맞지 않고, 이야기도 앞뒤가 맞지 않게되었으나 생방송이기 때문에 수정할 수도 없다.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여러 설정을 변경해 앞뒤를 맞추었더니 멜로 드라마가 아닌 대형 스펙터클 영화가 되었다. 그러나 앞뒤를 맞춰도 다른 여러 문제가 일어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까지 변경되자 인내심에 한계가 온 스즈키 미야코는 녹음실로 뛰어 들어가는데...출연진가라사와 도시아키 - 구도 마나부 역스즈키 쿄카 - 스즈키 미야코 역니시무라 마사히코 - 우시지마 다쓰히코 역도다 게이코 - 센본 놋코 역모로 모로오카 - 벅키 역다구치 히로마사 - 다쓰미 마코토 역후세 아키라 - 호리노우치 역모모이 가오리 - DJ 역와타나베 겐 - 트럭 운전수 역나미키 시로 - 호사카 타쿠(아나운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