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2007.1.1. 예수님; 나주)(2024.1.1. 예수님; 나주)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기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십니다. 그러나 활짝 열린 자비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될 것입니다.(2014.4.18.천사;나주)
<꾀죄죄한 할머니, 누구였을까?>
작은 영혼은 미용사들에게 "미용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고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예술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일해야 한다." 교육시켰다. 실제로 작은 영혼은 1984년에 국제 대회인 인터내셔널 뷰티 쇼(I.B.S.)에서 파마 부문 금상을 수상했지만 다른 미용실보다 파마 값을 적게 받았다.
하루는 꾀죄죄한 할머니가 다리를 절며 미용실에 왔다. 미용사들이 거들떠보지도 않아 작은 영혼은 "저런 분을 더 사랑으로 대해줘야 한다."고 했다. 그 할머니는 "정 미용실 주인이 예쁘고 머리도 잘 한다는 소문이 나서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디 사정이 안 돼 구경이라도 하려는데 그래도 되는가?"
"그럼요." 작은 영혼은 손수 파마를 해 드리고, 돈 받은 <셈 치고> 남모르게 오천원 짜리 지폐를 가만히 손에다 쥐어 드리며 귓속말로 "건강하게 계시다가 또 오세요. 제가 그냥 해 드릴께요." 작은 영혼의 말에 할머니는 손을 꼭 잡고 눈물을 흘리시며 "응!" 하고는 미용실을 나갔는데 몇 발자국 걸어가다 순식간에 보이지 않았다. 깜짝 놀란 작은 영혼이 바로 뛰어나가 근방을 다 찾아 봤지만 할머니는 어디에도 없었다.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께서는 5대영성 (아멘, 내탓이요, 봉헌, 셈치고 감사, 생활의 기도)을 실천하며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위급한 일이 닥칠지라도 사면초가, 고립무원, 조수불급, 일촉즉발, 여리박빙 등의 위험 속에서도 반드시 구해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그로 인해 받은 너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2021.9. 4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보고 컴퓨터로 점을 찍어서 그리신 그림.
그동안 나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네가 완성한 내 모습이 마음에 드는구나. 나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빛으로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영광의 성심에서 흘러나온 빛을 나의 자비에 의탁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비춰 줄 것이다. 나는 이제 모든 이로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로 불리게 될 것이고, 너 또한 내 영광의 자비의 사도로 불릴 것이다. (2021.6.23. 예수님; 나주)
율리아님 소개
한국 나주에 사는 율리아님은 아빠가 어릴 때 모함으로 돌아가시고, 엄마와 단 둘이 힙겹게 살았습니다. 율리아님의 엄마가 방문판매로 밭농사로 힘든 노동을 하고 사람들에게 뺏기면서 너무나 살기 힘들어서 어린 딸(율리아님)과 함께 죽으려고 물 속에 들어갔습니다. 어린 딸을 먼저 보내고 자기도 죽으려는데 딸이 물 속에서 발버둥치면서 "엄마, 죽기 싫어, 엄마 살려줘" 하길래 도저히 죽이지도 죽지도 못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딸인 율리아님의 삶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고 혼자 물로 걸어들어 가는데 하늘에서 크고 중후한 여인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네 불쌍한 어미는 혼자 어찌 살라고 , 죽으려고 하느냐" 그래서 자기만 믿고 고생하며 사시는 홀어머니 생각에 죽지 못하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결혼생활도 무척 힘들었습니다. 아이들까지 낳았는데 대장암이 걸렸습니다. 항문까지 암이 삐져 나왔고, 온몸이 얼음처럼 차가와져서 의사가 앞으로 얼마 못 사니, 맛난 거 먹고 집에 편안히 누워 있으라 말하였습니다. 집에 누워 있는데 개신교인들이 심방을 와서 온갖 위로와 기도를 해 주더니 방문을 닫고 나가서 바깥에서 "얼른 죽어야지 남편과 가족들 고생시키네."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보니 그 말이 맞다 싶어서 남편과 어머니와 자식들 앞으로 유서를 각각 한통씩 쓰고 죽기 위해서 청산가리도 사고 염할 때 냄새나지 말라고 목욕도 하고 시체 옷 갈아입히려면 힘들까봐 소복으로 갈아입고 막 약을 먹으려는데 남편이 퇴근시간도 되기 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남편이 말하기를 "여보, 성당에 한번 가 봅시다." 죽지 못하고 남편의 손에 이끌려 성당에 나갔는데, 신부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죽게 되었다고 하면서 "신부님, 하느님이 계시고 신이 계신다면 너무 가혹하십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렇게 쓴잔을 마셔야만 한단 말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지금 몸으로 사랑받고 계시네요. 나도 그런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어요. 그대로 믿으십시오."하고 대답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즉시 그 말씀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아멘"하였습니다. 그 순간 온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고 땀으로 목욕하다시피 흥건히 젖었습니다. 집에 성경책도 사놓고 집안에 십자고상과 성모상도 옷장 위에 올려놓고 성당 나간지 3일째 기도하다가 잠시 누워 있었는데
"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율리아님이 성경책을 펼치니 12년간 하혈병을 앓던 여인의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자 즉시 여인의 병이 나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대목을 읽고나서 "아멘" 하자, 항문이 쏙쏙쏙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만져 보니 항문 밖에 까지 삐쳐나와 있던 암덩어리가 감쪽같이 사라져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발,눈,머리,심장,위장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은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세례를 받고 나서 처음 성체를 받아 모실 때에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였고 성체는 피맛이었습니다.그래서 율리아님은 모든 신자들이 영성체할 때 모두다 피비린내가 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율리아님의 삶은 5대 영성(아멘, 내탓이요, 봉헌, 셈치고감사, 생활의 기도)의 삶이었습니다. 성모님은 율리아님에게 5대영성의 삶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2007.4.7. 예수님; 나주 )
<봉헌>
https://najumary.or.kr/offeringup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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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생활의 기도> 예시들 ~
자유롭게 만들어서 기도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ajumary.or.kr/prayers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2007.1.1. 예수님; 나주)(2024.1.1. 예수님; 나주)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이를 닦을 때>
"주님, 저는 냄새나는 이를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말과 글을 깨끗이 닦아 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커피를 탈 때>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2002.8.2.예수님 ; 나주)
정의대로 인과응보로 심판하자면, 죄에서 헤어나올 사람이 거의 없어서 대자대비하신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사람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어서 십자가에서 대신 피흘려서 건져내 강기슭에 구원해 주십니다.
그러나 천국까지는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구원이후 말씀실천하면서 성화의 14계단을 다 올라갔다면 곧바로 천국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세상사는 동안 성화를 마치지 못했다면 연옥에서 마저 성화를 마친 후 천국에 들어갑니다. <5대영성>을 실천하면 지름길로 성화되어 천국에 갑니다; 아멘,내탓이요,봉헌,셈치고감사,생활의기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2006.11.4 예수님; 나주)https://najumary.or.kr/Messages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는 비유를 너희는 알 것이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 가치를 아는 이들은 이 비유를 묵상하면서 나의 성화를 가정의 중심에 두고 5대 영성을 실천할 것이다. 그러면 살아 숨 쉬며 활동할 나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이들은 내가 약속한 은총을 받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2021.11.7 예수님; 나주)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알리시기 위해 한국 나주에 1985년부터 2010년까지 33회의 성체기적을 주셨으며 란치아노 성당미사(1992.6.2), 요한바오로2세 미사(1995.10.31), 바티칸 소성당미사(2010.2.28) 에 3회의 성체기적을 주셨습니다. 나주 십자가의 길에는 주님의 피와 성모님의 피눈물이 뿌려졌습니다.
(김한길 대건안드레아 - 짧았던 다리가 )
저는 5살 때 오른쪽 다리 정강이뼈 세 군데가 부러져 중학교 1학년 말에는 성장이 느린 왼발이 3cm정도 더 짧아 왼쪽 어깨도 삐뚤어 졌어요. 몸이 삐뚤어지니 마음도 삐뚤어졌는데 율리아님과의 만남 때 왼쪽 무릎에서 맥박이 툭툭, 두두둑 하면서 강하게 튀는 상태가 십여 분간 지속된 후 짧았던 왼쪽 다리가 길어나 정상이 되었어요. 뿐만 아니라 삐뚤어졌던 등판과 아팠던 척추도 정상이 되니 삐뚤어져 가던 마음도 치유되었고, X-ray 상에도 다리뼈 길이가 똑같아졌어요.
(2000.4.10증언 ; 정경림 율리안나)
인천 성모병원과 대학병원인길병원에서 "세현이는 의학적으로 완전히 사망이다."고 했으나 나주에 다니던 분이 나주 성수를 가져와 뿌리고 의식도 없는 아이 입에 넣어주자 그 물은 빨려들어가듯 삼켜졌습니다. 기적이었습니다. 만 사흘 만에 우리 세현이는 죽음에서 살아났어요. 세현이는 "나주에 가는 것은 마음을 수술받으러 가는 거다."라면서 "나쁜 마음을 모두 버리고 착한 마음이 되게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주 유민혁 야고보 - 신장,심장,폐 )
의사가 "신장이 다 망겨졌다.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심장 기능도 10% 초반으로 떨어졌고, 폐에 고인 물을 아무리 빼도 3리터가 차 있어서, 산소 호흡기를 차고 치료해도 악화되어 3일 뒤면 죽는데 1%도 가망이 없으니 희망을 갖지 말라."고 말해 부모님은 장례 준비를 하셨습니다.그러던 중 2011년7월 첫 토요일에 실제로 저는 죽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께서 제게 입김을 불어 넣자 인간의 입김의 소리가 아닌 마치 '거대한 영혼의 호흡기'로 느껴졌고, 장미향기가 진동하면서 제 몸의 세포들이 깨어났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저를 살려 주셨습니다. 무신론자인 교수님은 저를 조용히 불러 "내가 원래 신을 안 믿는데 자네를 보니 하느님이 계신 것 같네."하셨습니다.
“나는 어제까지는 맹인이었소!” 앞을 전혀 못 보던 하와이 맹인 할머니 눈을 뜨다!
오, 마이 쥬리아~ ” 맹인 피아니스트가 눈을 뜨고 작곡한 노래
https://youtu.be/iDDyCVbLTxw?si
물이 포도주로 변하다 https://y https://www.youtube.com/watch?v=xQimEQqRshM
하와이에서 통역없이 외국인들이 눈도 깜빡이지 않고 알아 들었다.https://youtu.be/Moh0SoFRfvE
망가진 신장을 세 천사가 수술해 주셨어요. https://youtu.be/-dZsXJVwOQk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게 되었고, 다정하게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4년 5월 7일, 잉그리드 자매님의 증언 :
익사할뻔 했는데 스카풀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시험 전날에도 나주 기도회 스트리밍에 참여하며 올 만점을 받고 지금은 의대 1학년에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프란체스 ^^ (19세) 이번에 익사해서 죽을 뻔 했었다는 데요. ㅠ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살려주셨다고 해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어볼까요?!!! 나는 친구들과 수영장을 갔는데 우리는 아무도 수영을 할 줄 몰랐다. 나는 처음으로 익사할 뻔 했고 오늘 나는 죽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몇 분 동안 많은 양의 물을 마셨으며 숨을 쉬려고 수영장 바닥을 차고 오르려 했지만 다리가 땅에 닿지 않았다. 수심 1.8m에 키 158cm인 나. 수면으로 올라 크게 숨을 들여 마셨다. 그러나 숨이 막혔고 물 안으로 잠겼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했다. 그때 나는 5대 영성을 생각했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자." 이 죄인을 세례의 물로 정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했고 물 속에서 뛰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서 겨우 단 한 번 도움을 청했고, 오랫동안 숨을 못 쉬며 많은 양의 물을 마셨다. 결국 나는 지쳤고 친구들은 내 소리를 듣지 못했다. 나와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느꼈다..."예수님, 오셔서 저를 구하소서!" 나는 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있었다. 나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나의 힘이시며 구원자이심을 굳게 믿는다. 그리고 나서 나는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물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내 손이 수영장 벽을 잡을 수 있는 곳까지 둥둥 떠서 온 것이다.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내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지금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해 여분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숨쉬는 것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스카풀라에 현존하시면서 일하심을 굳게 믿습니다. 많은 양의 수영장 물을 마셨지만 저는 기적수를 마친 셈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2022년 12월 17일 말레이시아 프란체스)
팔이 으스러질 상황! 스카풀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지켜주셨어요.
네덜란드 - 메리 앤
어느 날 아침 제 아들이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 아들은 항공기 정비를 공부하고 있는데, 그날 아침 그는 비행기 격납고에 있었습니다.그런데 비행기 조종석에 있던 다른 친구가 제 아들이 비행기 안에 있을 때 실수로 휠 플랩을 닫아서 제 아들의 팔이 사정없이 완전히 끼여버렸습니다.그런 사고가 있을 경우 팔이 부러지고 심한 부상을 당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제 아들은 그냥 바로 팔을 빼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X레이 결과 팔과 어깨 모두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제 아들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호받았습니다.
졸음운전, 운전하다 차가 통통 튀어 정신을 차려보니
https://youtu.be/QGYNEWgJzqs?si=db3mhFATlZXQ5BVv
큰 교통사고, 조수석에서 혼자만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 https://youtu.be/HY_mONZ6f6w
큰 트럭이 바로 앞에 있어 즉사할 순간에! https://youtu.be/V9PngdRhQD8?si=Nfvw0W6AVSnJIP5k
(2020년8월25일 예수님; 나주) 태풍을 비켜가게 할 것이다
코로나 19라는 전염병이 전 세계로 창궐하여 모든 사람이 힘들어할 때, 나는 세상 자녀들이 회개하기를 기도하며 그에 상응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면서 임종직전까지 갔었다. 그런데 8월 15일 예수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셔서 살아났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하던 중에 나주 성모님 동산과 공사 중인 별관이 태풍으로 피해 입는 모습이 어렴풋하게 보였다. 그런데 이틀 후, 2000년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 바비가 한국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나의 고통은 그때부터 더욱 극심해져 신부님께 병자성사의 기도를 몇 번씩이나 받으면서 ‘예수님, 저의 이 모든 고통을 바치오니, 나주 성지를 89년의 대 폭우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 재해로부터 지금까지 지켜주셨던 것처럼 부디 태풍이 지나가는 위치에 놓인 나주 성지에 피해가 없도록 해주셔요. 그리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요.’ 그렇게 기도를 바치면서 나는 정신을 차릴 수 없도록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게 되었다. 마약성 진통제까지도 몇 번씩 복용했으나 소용이 없었고, 밤새 고통으로 몸부림하는 날들이 계속되었다. 그러면서도 나는 컴퓨터 뉴스에 뜨는 태풍 바비의 예상 경로에 대고 계속 애타게 예수님을 부르며 ‘태풍을 더 왼쪽으로 돌려주세요.’ 하고 기도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날이 갈수록 태풍 바비의 예상 경로가 서쪽으로 틀어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만큼도 감사하지만 조금만 더 틀어주시라고 기도하던 중 25일 새벽 3시에 예수님의 음성이 다정하게 들려왔다.
예수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보속영혼인 너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는 그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우라고 한 지도 10년이 지났구나. 이미 만신창이가 된 너는 그 수많은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기에 숨만 쉬고 있어도 많은 영혼들이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데, 지금 너에게 수반되는 생살점을 도려내는 듯한 두벌죽음에 이르는 수많은 그 고통들까지 세상 구원을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고통에 합하여 봉헌하면서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쇄수회진으로 일 하고 있으니 위로를 받으면서도 안타깝기 그지없구나.
사랑하는 귀염둥이 내 아기야!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이 세상 가운데에서 네가 바쳐주고 있는 희생은 너무나 감미로워 성부 아버지께서도 감동하시고, 찢긴 내 마음과 내 어머니의 위로인데, 단말마의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바치는 너의 기도를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딸아! 이번의 태풍을 네가 바라는 대로 비켜가게 할 것이다. 하지만 네가 죽음을 넘나들며 바친 사랑과 희생과 보속의 기도를 모르는 믿음 약한 이들이 어찌 알 수 있겠느냐? 속인들은 기상청을 비웃을 것이나,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은 너희와 들을 귀가 있는 이들은 알아들을 것이다. 그러나 다음번에는 나도 기약할 수 없단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나와 내 어머니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애타게 수없이 말했다. 그러나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하느님을 촉범 하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세상에 내려질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여 알곡으로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여라. 지금 세상은 가정이 병들고, 사회와 교회까지 다 부패가 심화되어 가는데도 그것을 바로 잡아줄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 대다수가 서로 헐뜯고 싸우며 참망하여 참구하면서도 견강부회 하고 있구나. 그것은 바로 항해하는 배의 선장 역할을 해야 하는 이들까지도 권력과 쾌락의 노예가 되어 이전투구하기에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지옥을 향해 맹진하고 있는 것인데,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은 어찌되겠느냐? 그러니 하느님께서 어찌 진노하시지 않겠느냐. 자신만을 고집하는 이기적이고 악한 자들 때문에 선한 이들이 피해를 보는구나. 니느웨가 요나의 말을 듣고 회개했을 때 성부이신 아버지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을 멸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또 다시 악행을 일삼고 하느님 아버지의 경고도 무시한 채 회개하지 못하여 세상을 제패하던 니느웨도 결국 무참하게 파멸되어 멸망하지 않았더냐. 이처럼, 하느님께서는 내 작은 영혼을 살리시어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으나 이 세상이 끝내 회개치 못하여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느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선장 역할을 해야 할 목자들조차 패망으로 이끄는 마귀의 주구가 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니느웨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었던 것처럼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치 못하고 잿더미가 될 수도 있단다.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그러면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도성에서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 동산에서는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라고 했던 나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1991.10.19.나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5주년 기념 철야기도 중 밤 10시 50분경 현시 중에 수많은 군중이 몰려가는 모습이 보였는데 하얀 옷을 입고 백마를 타신 분이 나타났다. 백마를 타신 분은 하얀 깃털 같기도 하고 칼 같기도 한 것을 들었는데 길이는 약 70cm정도 되어 보였다. 물밀 듯이 몰려가는 군중을 향해서 칼로 치는 듯 했는데 그 물체에 닿는 사람들은 모두가 쓰러져 몸부림쳤지만 다시는 일어서질 못했다. 쓰러지지 않고 서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의 등 뒤는 T자형의 십자가1) 표시가 있었으며 천사가 나타나서 그들을 인도하여 가는 곳은 장미꽃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성전 같은 곳이었다. 그때 아름다운 성모님의 음성이 성모님상을 통하여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https://najumary.or.kr/Messages1/?idx=6281090&bmode=view
예수님과 함께 날다
https://najumary.or.kr/blessed-bord/?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ODt9&bmode=view&idx=16362716&t=board&category=68fNr481wAoutu.be/xQimEQqRshM
1995.10.31. 교황 요한바오로2세 미사중 성체기적 (바티칸)
바티칸TV 방영
https://www.youtube.com/shorts/hFWlseRy034
https://www.youtube.com/watch?v=AZe5uFu_gVU
http://www.youtube.com/watch?v=CczuAOB82tE
https://youtu.be/aLDHqyES5_s?si=ykAkDuz6r-XolnCs
https://youtu.be/iLhg6x9SM_o?si=_1Qyr-2IZL9OpPhl
1996.9.17.말레이시아 사라 와크 시부시 주교좌성당 미사(도미니꼬 수 주교 집전)
성체기적 발생. 시부교구장 성체기적 인준
베네딕토 교황님 재임시 성베네딕토의집 성체기적
1996년 교황 프란치스꼬가 경험한 성체기적
https://www.youtube.com/watch?v=zCZjpUYWu7w&t=140s
나주 성모동산에서 매월 첫토요일 오후3시부터 열리는 "십자가의 길" 철야기도회에 참석해 보셔요.
오시는길 https://najumary.or.kr/pilgrimage-guidance
순례버스 예약 https://najumary.or.kr/pilgrimage-buses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2002.1.18. 예수님: 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