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에는 LG트윈스 마무리 투수 장현식씨 부상당한 소식과 아울러 대체 자원에 관하여 질문드리셨군요.
답변드립니다 살펴보십시요
5월 11일 프로야구 경기에서 LG트윈스 마무리 투수로 나선 장현식씨가 등판을 하면서 3연속 세이브를 올렸지만
결국 3연투로 인해 탈이 나면서 부상을 당해 4주간 결장하게 되고 1군에서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장현식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 이후 어떤 선수가 뒷문을 책임질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살펴본다면...... LG 새 마무리 투수는 김진성 선수나 함덕주, 최동환 등 기존 자원에서 차출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